상단여백
HOME 뉴스 금주의 DESTINATION
‘매머드 레이크’에서 즐기는 여름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6.10 23:52

매머드 레이크 관광청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 매머드 레이크 베이슨 하이킹
매머드 레이크 베이슨 지역은 수많은 하이킹 코스를 갖춰 하이킹 천국으로 불린다. 그 중 약 12km에 이르는 매머드 크레스트 트레일(Mammoth Crest Trail)은 사방에 펼쳐진 호수를 비롯, 멋진 자연 경관이 펼쳐져 있어 관광객에게 큰 인기다. 존 뮤어 야생보호지역(John Muir Wilderness) 및 기타 하이킹 루트도 준비돼 있어 각자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 레이크 메리 수상 액티비티
레이크 메리는 매머드 레이크 지역의 대표적인 호수 중 하나로 잔잔하지만 빼어난 경치 덕분에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는 최적의 장소로 유명하다. 포코놉 리조트 앤 마리나(Pokonobe Resort and Marina) 또는 레이크 메리 마리나(Lake Mary Marina)에서 시간당 $25~35에 모터 보트부터 카약, 패들보드, 카누 등을 대여할 수 있다.

▲ 데빌스 포스트파일 국립천연기념물 탐방
약 10만년 전 용암이 식으면서 형성된 데빌스 포스트파일 국립천연기념물은 약 20m의 현무암 기둥으로 기괴하면서도 신비로운 형상으로 매머드 레이크를 방문하면 꼭 보아야 할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힌다. 레인보우 폭포 혹은 레드 메도우에서 셔틀 버스로 갈 수 있다.

▲ 모노 레이크 탐방
모노 레이크는 약 2백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의 방문지로 다양한 새들이 서식한다. 호수 한가운데 떠있는 바위 기둥 튜파(Tufa) 또한 관광 명소로 수많은 사진 작가들이 방문한다. 특히 다른 호수와 다르게 염분이 바다보다 2.5배 가량 높아 몸이 물에 둥둥 뜨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 매머드 레이크 맥주 맛보기
매머드 레이크의 대표적인 양조장 매머드 브루잉 컴퍼니(Mammoth Brewing Company)에서는 수십 가지에 이르는 현지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계절별로 시음 가능한 맥주가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8월 3일부터 6일까지는 미 전역 90여개 브루어리의 맥주와 블루스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맥주 & 블루사팔루자 페스티벌(Festival of Beers and Bluesapalooza)이 열릴 예정이다.

■ 매머드 레이크(Mammoth Lakes)
캘리포니아 주 시에라 네바다 산맥 동부에 위치해 로스앤젤레스 및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등 미 서부 주요 도시에서 차로 5시간이면 갈 수 있으며 특히 북미 최고의 여름 및 겨울 액티비티 명소로 손꼽힙니다.
여름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인근 국립공원과 함께 하이킹을 비롯한 야외 활동(낚시, 마운틴 바이킹, 들새 관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연 평균 1,016센티미터라는 기록적인 강설량을 보이며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노르딕 스키 등 여러 겨울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다.
더욱이 연평균 일조일이 300일에 달해 최적의 기상조건에서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매머드 레이크 관광청 웹사이트(www.VisitMammoth.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2-6225-5455/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2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