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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15일간 무비자 허용中 단체관광객 및 평창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
엄금희 기자 | 승인2017.06.21 22:12

오는 7월 1일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및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소지자가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할 경우 제주입도 조건을 면제함으로써 비자 없이 15일간 강원도와 서울 등 수도권을 관광할 수 있다.

법무부와 강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조치는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통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양양국제공항에 한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양양공항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10일)은 제주도 방문이 조건사항이었지만 이번 제도 개선으로 양양공항을 이용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제주도 방문 없이도 15일간 강원도와 서울 등 수도권 관광이 가능하다.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가 개인별로 평창동계올림픽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중국 현지여행사에 단체관광객으로 신청하면 양양공항으로 비자 없이 입국해서 15일간 강릉, 평창, 정선지역의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은 물론 수도권 관광이 가능하다.

중국 현지에서는 각 성 정부의 관광부서 및 항공업무 부서, 여행업 협회나 씨트립 등 대형여행사와 정기운수권이 설정된 상해·광저우·심양을 중심으로 개별홍보를 올림픽 하늘 길 개설 대상인 베이징에 대해서는 현지 설명회 개최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하고 국내에서는 161개 중국 전담여행사 대상으로 중국 단체관광객 양양공항 무비자입국허가 제도를 이용해 맞춤형 동계올림픽 관광 상품 구성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법무부와 강원도는 불법체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및 경찰관서, 시군 등 지자체가 공조하는 불법체류자 방지대책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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