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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광교류 무엇을 남겼나역대 최대급 방중단 양국 발전 방향 의견 나눠
중국 베이징=이정민 기자 | 승인2015.08.26 01:25

역대 최대급 방중단이 8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문화관광 우호 교류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 교류
KATA 주최로 열린 트래블마트

‘2015~16 한중 관광의 해’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중국 국가여유국에서 주최 및 후원을 하고 한국에서는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KATA 주최로 열린 트래블마트
업계 관계자들(왼쪽부터 장유재 모두인터내셔날 대표,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 김병삼 KATA 실장)
한국방문위원회

또한 한국측 여행업계 관계자 400여명, 중국측 여행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한·중 우호 교류의 밤’ 본 행사에서 김장수 주중 대사는 "한국과 중국의 우호적 관계는 이제 관광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양국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관계를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중국 인바운드 관계자들(왼쪽 대한동방국제여행사 대표)

이어 김 종 문관부 차관은 "메르스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한 한국에 보다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여행올 수 있도록 모든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리진자오 중국국가여유국 국장과 담소 나누는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한국 관광 수장 다모였다(우측부터 김 종 문관부 차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중 관광 수장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례적으로 직접 베이징 현장을 찾아 중국인들의 한국방문에 힘을 실었다.

김 종 문관부 차관은 “이 자리가 ‘2015년 중국 관광의 해’를 적극 지원하고 한중 관광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양국간 인적 교류 강화해 새로운 동반 성장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본 행사에 앞서 가진 중국 국가여유국장과 가진 환담 자리에서 "현재 한국을 찾는 중국 여행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금보다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찾아주길 바란다. 이를 위해 한국방문위원회에서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김장수 주중 한국 대사는 “중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중 관광의 밤 행사를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양국 관계는 보다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600여명이 참석한 행사
만찬중인 한국측 관계자들
VIP 만찬
혜주병원 의료진

또한 본 행사에서는 메르스 사태 당시 한국인 환자를 극진히 치료해 완쾌시킨 중국 혜주병원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은 “한-중 양국 3천만 교류 이뤄지길 바란다. 올해는 항공사 ,백화점, 호텔 등 290여개 기업이 참여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앞당겨 시행하고 중국 비자 혜택등 하고 있으니 더욱 많은 방문 바란다”고 밝혔다.
양국 관광발전 함께 이뤄요...
'국색천향' 공연

한편 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앞서 열린 ‘한-중 트래블마트’에서는 인·아웃바운드 업체를 총 망라해 양측 관계자 총 600여명이 자유로운 상담을 통해 새로운 상품 구성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만난 사람>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중국 관광의 해’인데 메르스 때문에 중국 관광도 피해를 입었다. 중국관광의 해가 성공해야 내년 ‘한국관광의 해’도 성공한다. 이런 목적으로 인아웃바운드 할 것 없이 모두 참여했다.전년대비 10% 중국관광객 유입을 늘릴 예정이다.
우리 협회 차원에서도 중국여유국과 지난 8월 6일에 아웃바운드 주요 업체와 긴밀한 협력 방안도 논의 한 바 있다. 앞으로 대 중국 시장은 인아웃바운드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협회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추신강 한중상무중심 대표

추신강 한중상무중심 대표

올해는 ‘중국관광의 해’인데 대한민국은 볼거리, 먹을거리, 한류 등 관련 행사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어도 홍보가 절대적이다. 메르스도 지나 갔고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한중상무중심도 그럴고 중국 관련 인바운드 업체들은 안전한 대한민국 관광을 위해 진일보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얼마전 중국 천진에 사고났지만 한중상무중심에서는 9월 천진에서 열리는 ‘관광 Fair’에 부스 참가 예정이다.

 

장유재 모두투어인터내셔날 대표

장유재 모두인터내셔날 대표

이번 참가 업체는 중국 전담여행사가 200여개다. 고무적인것은 아웃바운드도 같이 행사에 참여 했다는 것이 과거에 없었던 행사로 고무적이다. 메르스 이후 다시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조만간 추석 연휴 국경절을 기점으로 인바운드는 완전히 회복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두투어의 입장에서는 양적회복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면에서 좀 더 나은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중국 베이징=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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