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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바운드 ‘흐림’ 아웃바운드 ‘맑음’전년 동월 대비 IN-34.5% ↓ OUT-21.0% ↑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7.02 23:22

5월은 중국 및 일본 감소세가 지속됐으며 아시아·중동 지역이 감소세로 전환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5% 감소한 97만 7889명이 방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5월 관광시장 동향에 따르면 중국은 방한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감소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64.1% 감소했으며 일본은 북한 도발 관련 한반도 정세에 관한 부정적 언론 보도로 인해 불안감 가중돼 방한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중동지역은 아웃바운드 비수기 및 무슬림의 국가 라마단 기간의 시작으로 방한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5.2% 감소했다.

구미주 지역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심리 위축으로 방한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미주 4.1% 감소, 구주 6.9% 감소했다.

아웃바운드 실적의 경우 5월은 전년 동월 대비 21.0% 증가한 200만 3834명이 출국했다.

주요국 방한시장 입국통계 (단위: 명, %)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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