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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바운드···이러다 3천만 갈수도7월 까지 누적 통계 1500만 돌파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8.22 20:54

올해 출국자수는 2000만 명을 가뿐히 돌파, 경우에 따라 3000만 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7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누적 통계 출국자 수치는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한 238만 9447명이 출국했으며 1~7월 누계는 전년 동기대비 18.0% 증가한 1501만 209명이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휴가철과 다가오는 추석 장기간 연휴를 감안하면 3000만 명에 육박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총출국자수와 레저수요, 중복자와 승무원 등을 감안해도 지난해 기록은 가뿐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반해 인바운드는 반토막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인바운드는 非중국 중화권을 제외한 모든 시장의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0.8% 감소한 100만 8671명이 방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국 방한시장 입국통계 (단위: 명, %)

인바운드의 경우 중국시장은 방한상품 판매 금지 조치 견지로 감소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69.3% 감소했으며 일본은 한반도 정세 문제로 야기된 일본인 방한심리 위축 지속으로 인해 방한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했다.

대만은 7월 8일~13일 두 차례 크루즈 입항에 따른 방한객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또한 아중동은 중국발 크루즈 감소로 인해 승무원 비율이 높은 국가 방한객 감소 및 동남아 일부 국가 학기 시작으로 인한 가족단위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주는 북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긴장상황에 따른 방한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구미주 1.7% 감소했다.
1~7월 누계치는 776만 67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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