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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장 한계 어디까지···하나-지역별 1위, 모두-전체 판매 40% 이상
이정민 기자 | 승인2017.10.10 20:59

하나투어의 9월 해외여행수요(항공, 국내 제외)는 28만 3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3% 성장했다.

지역별 비중은 일본(37.7%) > 동남아(33.8%) > 중국(11.5%) > 유럽(8.0%) > 남태평양(5.4%)> 미주(3.7%)의 순을 보였다.

하나투어 9월 지역별 비중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동남아(▲48.9%)와 일본(▲30.3%)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남태평양(▲27.3%), 유럽(▲26.8%), 미주(▲14.0%) 등의 장거리 지역도 뚜렷한 성장을 나타냈다.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진 추석연휴로 인해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 모두 성수기 못지않은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사드여파로 급감소한 중국행 여행객은 월평균 순 예약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투어 9월 전년대비 실적

하나투어가 살펴본 이번 추석연휴 10일 간의 해외여행수요(패키지 상품 이용고객 기준)는 총 7만 8000여 명으로 동남아(44.5%)로 떠난 고객의 비중이 가장 많으며 이어 일본(25.0%) > 중국(13.7%) > 유럽(7.0%) > 미주 (5.2%) > 남태평양 (4.6%) 이었다.

전년 추석연휴도 동일하게 10일로 맞춰 비교해본 결과, 42.8% 증가율을 보였으며 일본은 전년대비 2배 가량의 수요를 나타냈을 정도로 가장 큰 성장을 보였으며 동남아 지역과 미주 지역도 약 70%라는 큰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10월 10일 기준 10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20.3%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11월과 12월은 각각 전년대비 44.4%, 56.8%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모두투어는 16만 8000여 명의 해외여행(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과 11만 6000여 명의 항공권 판매로 전년동월 대비 28%의 성장세를 보였다.

모두투어 대륙별 9월 실적

유럽이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을 비롯해 일본 50%, 동남아 40% 넘는 고성장을 보인 가운데 특히 일본은 전체 판매의 40% 이상을 기록하며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조사됐다.

여름 성수기에 이어 9월에도 고성장을 이어간 모두투어는 10월 황금 연휴를 비롯해 11월, 개최되는 여행박람회에서도 높은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4분기 실적 또한 고공행진이 예상된다.

모두투어 지역별 비중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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