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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바운드 “서두르지 않겠다”언론 과보도로 부담 가중, APEC 변곡점 될 듯
이정민 기자 | 승인2017.10.31 21:03

정부가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간 협의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중국 인바운드 업계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중국 인바운드 업계 관계자는 “중국 현지 업체들로부터 직접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로 아직은 눈치보는 단계”라고 전했다.

변곡점은 이달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체감하기는 이른 상태로 APEC 정상회담 후 분위기가 반전되면 12월부터 계약 단계에 이르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본격적인 방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평창 다음 개최지가 중국 북경인 점을 감안하면 공식·비공식 방한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의 본격적인 한국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부 인터넷을 통한 방한 상품이 출시 됐다고는 하지만 중국국가여유국의 기류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언론의 신중한 보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 한국발 해빙 분위기 보도가 쏟아지자 이에 부담을 느낀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방한을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방한 금지령 당시 중국의 지방도시부터 분위기가 감지된 것을 미뤄보면 중국 중소 도시에서도 체감할 만한 분위기 반전은 아직 없는 상태다.

취소됐던 항공 전세편 복구에도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운항 허가 절차까지 감안할 경우 빨라야 12월 즈음 본격적인 운항이 시작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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