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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두 10월 실적···연휴 특수 고스란히동남아·일본 초강세, 유럽 등 장거리 반짝 성장, 중국 하락
이정민 기자 | 승인2017.11.01 22:35

하나투어의 10월 해외여행수요(항공, 국내 제외)는 28만 6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1% 성장을 나타냈다.

지역별 비중은 일본(37.8%) > 동남아(34.5%) > 중국(11.7%) > 유럽(7.3%) > 남태평양(4.6%)> 미주(4.1%)의 순을 보였다.

▲하나투어 10월 지역별 비중

전년 동월 대비 동남아(▲57.8%)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유럽(▲36.7%), 일본(▲32.9%), 미주(▲29.1%)도 뚜렷한 성장을 나타냈다.
추석연휴기간의 가족여행 영향으로 패키지상품 증가세 높았으며 동남아와 유럽의 경우, 지난해 발리 화산폭발, 지중해 테러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던 수요로 인한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추석연휴가 있었던 10월 하나투어 해외여행상품 (패키지성 상품 기준) 이용고객의 목적지 Top 10을 살펴보면 베트남(13.4%) 인기가 가장 높았으며 태국(9.5%), 일본 북규슈(8.2%), 필리핀(6.5%), 대만(6.5%), 오사카(6.3%), 홍콩(5.1%), 말레이시아(3.8%), 도쿄(3.1%), 홋카이도(2.8%)가 뒤를 이었다.

▲ 하나투어 10월 전년대비 실적

한편, 11월 1일 기준, 11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45.9%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12월과 내년 1월은 각각 54.2%, 56.0%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 10월, 15만 3000명의 해외여행(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과 9만 4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전년대비 각각 6.6%, 19.3%의 성장을 달성했다.

▲모두투어 10월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일본을 제치고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10월초 황금연휴, 장거리여행 선호로 유럽 또한 고성장을 기록했다.

연휴 이후 월 중·후반, 여행객이 다소 소강상태였지만 중장거리 지역의 판매호조로 평균판매단가(ASP)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한·중 갈등이 완화되는 분위기를 보이며 지난 4월 이후 줄곧 역성장을 기록했던 중국 또한 조만간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모두투어 10월 지역별 비중

모두투어는 오는 17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통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 실적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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