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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맛집
엄금희 기자 | 승인2017.11.19 16:07

수원 맛집으로 따뜻한 저녁을 위해 영통 센트럴타운로를 찾았다. 수원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07에서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시계탑 광장으로 나오면 바닐라가든을 만날 수 있다. 이제 광교 술집 데이트로 바닐라가든에서 예쁜 요리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는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사랑이다. 오늘 저녁상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밥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라 피로가 마법처럼 풀리는 행복이다.

수원 레스토랑 바닐라가든은 광교 데이트 맛집으로 분위기 좋은 쾌적한 공간이다. 가족들의 외식장소와 모임 장소로 좋다. 식사와 펍이 가능한 광교 술집이다.

바닐라가든의 공간은 펍바라 불러도 좋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은 바닐라가든의 간판이다.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따뜻함을 즐길 수 있는 바닐라 꽃향기가 전해진다.

바닐라가든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과 의자 등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우며 편안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준다. 이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식사와 펍을 하면 좋다. 또한 조명의 분위기가 아늑하여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하기 좋다.

펍바의 분위기가 있어 광교 술집 바닐라가든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영국 펍은 보통 11시경에 문을 닫는데, 문을 닫기 전 학교 종과 같이 생긴 종을 울려 마감시간을 알려준다. 수원 영통 센트럴타운로의 바닐라가든도 시계탑 광장이 있어 흥미로운 광경 가운데 하나다.

광교 데이트 맛집 바닐라가든은 대중적인 사교장으로서 펍이다. 펍(Pup)은 Public House의 약어로서 영국인들이 사람을 만나고 새 친구를 사귀던 전통적인 선술집이었다. 광교 술집 바닐라가든은 펍의 형태로 레스토랑과 사교장으로 와인과 맥주,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광교 데이트 맛집 바닐라가든은 특히 펍바의 성격과 함께 센트럴타운로의 입지환경이 좋은 작용을 한다. 오늘 만찬은 든든한 하루를 응원한 식탁의 풍성함으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진다. 차가 있어 술을 먹지 못하는 아쉬움을 빼곤 백 점 만점의 백 점의 요리이다.  

예쁜 그릇에 담겨 나온 완성된 요리들이 소중하게 식탁에 올려지는 시간이 가장 풍성하고 행복하다. 바닐라가든의 강력 추천 메뉴인 콥샐러드가 올려진다. 샐러드와 소스 그리고 구운 빵이 4개나 있다. 콥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와 양파, 토마토, 아보카도, 옥수수, 오렌지, 올리브, 강낭콩, 베이컨, 계란이다.  다이어트에 좋은 재료로 두 명이 먹고 남을 정도로 양이 많아 한 끼 식사로 아주 좋다.

칠리새우 필래프와 함께 간단히 먹기 좋은 찹스테이크이다. 풍성한 맛에 갓 만들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저녁상이라 밀린 이야기를 풀어가며 천천히 여유롭게 먹으며 즐긴다.

수원 레스토랑 광교 데이트에 좋은 바닐라가든의 식재료는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이다. 코티지치즈는 요리의 주원료로 쓰고 있어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 코티지치즈는 리코타치즈로 알려져 있으나 리코타치즈보다 우유의 좋은 성분을 모두 가지고 있다. 

밥 먹을 때 나온 호올슬로와 피클은 직접 양배추와 무, 오이, 당근을 이용해 만들고, 숙성을 통해 내놓은 맛이라 좋은 식감을 혀끝에서 느낀다.

오늘 요리들은 먹을수록 새롭다. 테이블에서 저녁을 먹는다는 것은 마음으로 함께 요리를 나누는 즐거움이다. 자몽에이드와 오렌지에이드로 입가심을 하며 바닐라가든의 요리를 나누는 즐거움을 깨우쳐준 선물 같은 하루가 이제 지나간다.

바닐라가든에서 여행 같은 하루가 저문다. 따뜻한 감성 음식으로 만난 행복이다. 우리네 삶에도 저녁은 쉼표가 필요하다. 그것이 저녁이 있는 삶이다. 그래야 마음속에 겹겹이 쌓아놓은 희망의 밀랍이 녹아내리지 않을 수 있다.

더 특별한 만남, 행복한 바닐라가든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한껏 게을러지고 싶은 여유를 맛본다. 느리게 느리게 음미하며 먹는 하루가 오랜만에 찾은 여운처럼 남는다. 정성이 들어간 요리는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활력을 얻는다.

이렇게 따뜻한 저녁 그리고 느긋한 주말의 여유가 우리가 생각하는 소소한 행복이다. 정돈된 깨끗한 테이블에 꽃 한 송이를 올리듯 맛있는 요리가 올려지는 행복은 즐거움이다. 매일매일의 식탁이 행복으로 장식될 바닐라가든은 저녁 유쾌한 데이트 코스의 필수다. 

Tip
수원 광교 바닐라가든 찾아가는 길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07 푸르지오 월드마크 204-B50                          
전화: 031-213-7800
영업시간: 화~일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2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주말 브레이크 타임 없음
휴무일: 월요일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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