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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8개 국어로 확대러시아·베트남·태국·말레이 등 서비스 시작
엄금희 기자 | 승인2018.01.23 03:02

한국관광공사는 22일부터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서비스를 8개 국어로 확대 운영한다.

 ‘1330’은 공사가 1999년부터 20년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통역안내전화로, 현재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언어로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일부터는 러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에 능통한 신규 안내원을 채용해 8개 국어로 확대 운영한다. 단, 신규로 서비스되는 4개 국어에 대해서는 매일 08시부터 19시까지 시범운영 후, 점차 24시간 운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는 금번 관광안내서비스 다국어 확대 운영이 방한시장 다변화를 위한 안내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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