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회원사 기준 2017년 11월 인바운드는 16만 788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 유치인원의 경우 패키지 상품은 일반패키지 12만 9141명(76.9%), 인센티브 1만 1260명(6.7%), 비즈니스 1595명(1.0%), 교육여행 381명(0.2%)으로 나타났다.
단품상품은 숙박 1만 3694명(8.2%), 국내교통 5740명(3.4%), 환승관광 6076명(3.6%)을 기록했다.

외국인 유치인원 성별 및 유치 국가별로는 남자 5만 6780명(40%), 여자 8만 5597명(60%)이었으며 유치 국가별로는 일본 7만 3588명(51.7%), 대만 1만 6886명(11.9%), 홍콩 1만 1052명(7.8%), 베트남 9732명(6.8%), 중국 6588명(4.6%), 말레이시아 5235명(3.7%), 태국 3803명(2.7%), 싱가포르 3275명(2.3%), 미국 2953명(2.1%), 인도네시아 2811명(2.0%), 필리핀 2152명(1.5%), 러시아 552명(0.4%), 기타국가 순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는 156만 878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패키지 상품은 일반패키지 72만 5634명(46.3%), 인센티브 7만 5365명(4.8%), 비즈니스 2만 7025명(1.7%), 교육여행 15만 2099명(9.7%)이며 단품상품은 58만 8664명(37.5%)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150만 226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3% 증가했다.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항공권 149만 8212명(99.7%), 선박권 4051명(0.3%) 목적지별로는 일본 41만 3195명(27.6%), 중국 21만 7230명(14.5%), 베트남 14만 3673명(9.6%), 유럽 10만 5784명(7.1%), 태국 10만 5260명(7.0%), 필리핀 9만 577명(6.0%), 미주 7만 9476명(5.3%), 대양주 7만 2948명(4.9%), 대만 6만 2084명(4.1%), 홍콩 5만 9995명(4.0%), 아시아기타 5만 880명(3.4%), 말레이시아 3만 4281명(2.3%), 싱가포르 2만 9893명(2.0%), 인도네시아 1만 3770명(0.9%), 중동 8268명(0.6%), 인도 7549명(0.5%), 아프리카 3349명(0.2%) 순으로 나타났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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