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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중, 中 제한적 무비자 입국 허가중국 전담여행사 통해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 등
이정민 기자 | 승인2018.02.01 22:0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동안 중국인의 제한적 무비자 입국 허가가 시행된다.
대상자는 중국 국민 중 한국법률을 위반 사실이 없는 자로 최근 5년 이내 대한민국 재외공관에서 개별 비자를 발급 받아 정상적으로 한국에 출입국한 사실이 있는 자다.

다만, 과거에 단체관광 또는 개별보증비자(C-3-2), 비전문취업(E-9) 또는 선원취업(E-10) 비자만 발급받은 사실이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국전담여행사를 통해 올림픽 입장권(20만원 이상)을 소지하고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 역시 허가 대상이며 (‘중국전담여행사’는 주중 공관이 지정한 중국 현지여행사) 중국 공무보통여권 소지자 등이다.

위의 해당자가 무비자 입국허용 기간인 오는 3월 31일까지 정상적으로 한국에 출입국한 경우 5년 복수 비자 (체류기간 90일)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다.

입국 공항은 인천, 김포, 김해, 청주, 무안, 대구, 양양국제공항으로 항만 입국자는 제외다.

<참고 사항>
◆ 과거 한국법률 위반자는 원칙적으로 입국불허
- 과거 한국법률 위반으로 유죄의 확정판결(집행유예·선고유예 포함)을 받은 자
- 통고처분, 출국명령 및 강제퇴거 기록이 있는 자

◆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
- 개별 또는 주중공관에서 지정한 전담여행사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고 대한민국 입국 3일 前까지 전담여행사를 방문해 안내를 받아야 함

-입국예정일이 2월 12일인 경우 토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늦어도 2월 7일까지 여행사를 방문해야 함

-전담여행사는 입국일로부터 2일 前(토요일·공휴일 제외)까지 신청자 명단과 입장권 등 해당내용을 대한민국비자포털(www.visa.go.kr)에 입력하고 사전 승인을 신청해야 함
 
- 대한민국비자포털에서 승인을 받은 중국인은 ‘평창올림픽입국확인서’ 출력 후 입국 시 입장권과 확인서를 소지해야 함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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