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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단체 양양공항 무비자 연말까지 연장마닐라 노선 운항 재개 추진, 하노이 전세기 연장 운항 협의
엄금희 기자 | 승인2018.04.24 22:01

양양국제공항 무비자 기간이 12월 31일까지 8개월간 연장된다.

관계 부처의 동남아 인바운드 확대를 위해 그동안 시행된 무비자 입국 조치로 인해 그동안 베트남 하노이 노선 4418명, 필리핀 마닐라 노선 961명 등 5379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앞으로 무비자 기간 연장에 따라 노선 개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마닐라 노선 운항 재개를 추진하고 28일 종료되는 하노이 노선은 전세기 사업자와 연장 운항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과 자카르타 등 2개 도시 신규 노선 개설도 추진 중이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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