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이거우 국립공원이 재개장했다. 이에 반얀트리 주자이거우는 다시 문을 열고 고객을 맞이한다. 중국 남서부 쓰촨 성 산악 지대에 자리 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주자이거우 국립공원은 세속을 초월한 듯한 빼어난 절경과 다양한 민족 문화로 유명한 곳이다.

작년 3월에 공식적으로 문을 연 반얀트리 주자이거우는 해발 2500m 고도에 있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산악 휴양지다. 주자이거우 Huanglong 공항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반얀트리 리조트는 자연보호 구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쁜 도시 생활과 번잡한 관광객에게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이 있는 영혼의 안식처를 제공해준다.

모든 고객의 만족을 위해, 한곳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반얀트리 리조트는 엄선된 고급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반얀트리의 재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반얀트리 주자이거우는 이전에 방문했던 고객과 새로운 고객 모두에게 스페셜 오퍼를 제공한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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