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크루즈가 명망 있는 여행 전문지 Travel Weekly에서 매년 진행하는 Magellan Awards에서 총 27개 부분에 이름을 올리는 최대 명예를 안았다.

‘모던 럭셔리’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한국 승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이번 수상은 5년 연속 모든 선사를 망라해 최다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셀러브리티 크루즈 CEO 리사 루토프 페를로는 수상을 기념하는 인터뷰에서 “Travel Weekly에서의 이번 수상은 현대인의 삶을 ‘모던 럭셔리’라는 크루즈 라이프에 적합 시킨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성공을 크루즈 업계 내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크루즈 부분 최대 27개 수상 석권에 빛나는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모던 럭셔리’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해준 모든 승객에 대한 답례로 2016년 유럽 또는 알래스카 일정을 예약하는 승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10월 18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예약특전을 살펴보면 프로모션 해당 일정 예약(오션뷰 이상) 시, 예약한 일정 내 사용가능 한 클래식 음표 패키지(인당 최대 US$ 778 상당), 온보드 크레딧(인당 US$ 150), 봉사료(인당 US$ 190 상당), 무료 인터넷(인당 US$ 299 상당) 중 2개 특전을 무료로 선택 할 수 있다.

프로모션 특전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셀러브리티 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www.rccl.kr)에서 해당 일정 예약 후, 전화(02-737-0003) 또는 이메일(customer@rccl.kr)로 원하는 특전 2가지를 신청하면 된다.

한편 모던 럭셔리 대표선사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유럽, 알래스카외 카리브해, 호쥬, 뉴질랜드, 아시아 등을 비롯해 순수 자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닌 갈라파고스 제도를 연중 운항하는 유일한 선사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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