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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 3주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트래블데일리 | 승인2018.06.17 20:46

본지가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트래블데일리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지원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지면을 통해 전합니다.

솔직히 쉽지 않은 3년 이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것은, 물론 현재도 그렇습니다만 모든 게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여행업계 전문지를 운영해 온 매체들이 있지만 데일리와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는 것은 트래블데일리가 처음이기에 실패건 성공이건 모든 것이 낯설다는 것입니다.

어디 교과서나 참고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세상에 그런 것은 없더군요.
다행히도 지금의 트래블데일리가 버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업계 선배님들과 대표님들 그리고 광고주 여러분들이 있어 실수를 줄여갈 수 있었습니다.

트래블데일리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유통의 변화를 말하고 싶습니다. 유통의 변화로 인해 주간 단위 발행의 기존 매체와는 달리 매일 발행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셈입니다.

여행업계 역시 여행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대리인의 역할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유통의 변화가 지금의 여행업계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미 타 산업 분야는 이같은 신문 유통의 변화가 일상화 됐습니다. 여행업계는 이제 시작인 셈이지요.
트래블데일리는 이 변화의 중심에서 지난 3년의 과오를 거울삼아 또 다른 3년, 그리고 30년을 준비하고 계획하겠습니다.

지난 3년이 “어떻게 담아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다면 이제는 “무엇을 담아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 역시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이 역시 저희 트래블데일리가 처음 고민하고 실행하는 일이라 앞날에 대한 두려움, 결과에 대한 막연함 등으로 몹시 초조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 트래블데일리의 뉴스를 보면서 출근길에 나서는 독자분들 그리고 자정 무렵 다음날 ‘조간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확인하고 주무시는 독자분들의 기다림을 위해 또 다른 뉴스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방송 뉴스 앵커의 말처럼 트래블데일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트래블데일리 발행인/대표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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