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KATA, 사람과 사람을 잇다
2편-KATA, 전략의 중심 ‘VISION 2020'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격변기 중심에 서있다. 격변기의 시작은 KATA 8대 체제가 출발하면서 이미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지난 2013년 KATA 8대, 이후 3년, 9대 체제를 이끌고 있는 양무승 회장 체제의 KATA는 그래서 어쩌면 가장 쉽지 않은 시기를 겪고 있는지 모른다. 
KATA 회원의 대부분이 여행사로 구성된 만큼 갈수록 줄어드는 여행사 이용률과 직접 연관되기 때문이다. 

KATA 의지대로 한국의 여행산업이 흘러가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로 간다. 이른바 FIT 위주의 여행이 늘면서 양무승 회장이 취임 초기부터 외쳐오던 '여행사 이용률 증가와 지속적인 성장'은 난망한 상황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여건은 최악이었으며 미래 또한 어둡다. 여행사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곧 KATA 회원사들의 불만의 근거가 되며 이는 인·아웃바운드를 가리지 않는다. 

더욱이 인바운드 부문의 FIT 증가는 아웃바운드를 뛰어넘는다. 더 안 좋은 여건이다. 그럼에도 지난 6년간 양무승 체제는 현실은 현실대로 돌파하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화두’는 던져 놓은 상태다. 
자신의 임기동안 ‘집중도’도 중요하지만 한국여행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비전 제시는 더 중요한 ‘화두’다. 

▲양무승 KATA 제8대, 제9대 회장

양무승 체제의 출발의 중심에는 ‘KATA 비전 2020’이 있다. 그동안의 정책과 전략 그리고 업무는 ‘KATA 비전 2020’이라는 큰 줄기의 가지에 불과하다. 이제 막 줄기가 완성됐을 뿐이라 2020년 이후의 KATA의 미래를 책임질 ‘포스트 양무승 체제’가 절실하다. 아무나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많은 일을 해야 하고 수습해야 하며 무엇보다 시장 친화적이어야 한다. 
양무승 체제의 최종 목표인 ‘KATA 비전 2020' 완성을 위해 달려온 그동안의 흔적을 되짚어 봤다. 

▲KATA 제8대 회장으로 당선된 양무승 회장(좌)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 손제계 후보자(우)

▲새로운 CI 교체로 미래 비전 제시  
2013년 2월 한국여행업협회 제 8대 회장으로 취임한 양 회장은 취임 직후 가장 먼저 KATA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교체한다. 협회 얼굴과 마찬가지인 엠블럼 교체에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심사 그리고 여론 들을 반영해 현재의 CI를 채택한다. 

KATA의 CI 교체는 새로운 회장 및 임원단의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협회 위상이 한 단계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홈페이지 역시 그동안의 단조롭고 부실한 콘텐츠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현재의 홈페이지 개편에 착수한다. 
또한 2013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 승인을 통해 한국일반여행업협회에서 한국여행업협회로 협회 공식 명칭이 바뀐다. 

▲KATA 제8대 회장 취임식

2013년 2월, 제8대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양 회장은 “우리 협회는 여행산업 전체가 공생·공존하는 생태계 속에서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KATA 비전 2020’을 수립했다”고 밝힌바 있다. 

‘KATA 비전 2020’의 핵심은 ‘공생’과 ‘공존’으로 중소여행사와 대형여행사,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국내여행사와 국외 여행사가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통계와 분석의 필요성
사람이 움직이는 여행분야는 타 산업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통계 지표 수집이 어렵다. 국가 행정 제도와 출입국 관리 제도가 바뀐 후 부터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근접한 통계자료는 대단히 중요하다. ‘여행’이라는 분야가 ‘여행산업’으로 평가, 인정받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며 향후 커지고 있는 여행산업에 대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4회차 발행된 여행산업 보고서와 항공사 판매 및 발권 정보 안내서

KATA는 양 회장 취임 후 곧 바로 ‘여행산업보고서’ 발간을 위해 TFT를 꾸리고 2014년 5월 22일 KATA, 여행산업보고서 창간호 발표회를 연다. 이후 2018년 3월까지 총 14회 차 발간을 마친 상태며 통계청 국가 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여행산업보고서’ 발행을 단순한 책자 한권 쯤으로 보면 안 된다. 여행산업에 관한 통계 자료는 결국 여행산업에 대한 객관적 지표로 결국에 관련 정책과 지원은 여행업계에 수혜로 돌아올 수 있기에 매우 의미있는 일이자 성과다. 

▲항공사 협력관계 강화
제8대 KATA부터 시작된 항공사와의 협력관계는 그동안 발권 관련 수수료 문제로 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지내던 여행사와 항공사의 새로운 관계 설정을 의미한다. 양측의 불만과 아쉬운 점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협력할 것이 있다면 돕고,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면 시간을 두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2016년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시상식 수상자들과 함께

양무승 회장의 항공사와의 관계 설정은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선정’제도로 실마리의 첫 단추를 끼워 넣었다. 협회 회원사 소속의 여행사가 선정한 친화적 항공사는 사실 수상여부에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한 자리에 모여 얼굴을 맞대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여행사와 항공사의 협력을 위해 끊임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여행자를 모객하고 비행기 티켓을 발권하는 모든 시스템 속에 고객의 얼굴은 말할 것도 없이 여행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은 사이버상에서만 소통할 뿐 서로를 알 길이 없다. 이런 이유로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선정’ 제도는 수상하는 항공사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뛰어넘는 여행업계가 공존할 수 있는 일종의 ‘마당’ 역할을 위한 최적의 제도 중 하나라는 평가다. 
한편 KATA는 항공사 판매 및 발권정보를 담은 소책자 안내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선순환의 구조 통한 협회 대외위상 강화
3000만 명의 아웃바운드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해외에서는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인구대비 해외여행자 비율이 전 세계 1위 수준으로 전 대륙을 구분치 않고 한국시장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가고 있다. 

▲한국을 찾은 체코관광청 관계자들과 KATA 회원사 및 주요 임원

국내 네트워크가 전무한 국가 또는 도시의 경우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진입을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이제는 KATA가 됐다. 몇 해 전 라트비아의 경우 KATA를 통해 한국 여행시장에 진입,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각국의 관광청 수장들 역시 이제는 한국 방문 시 KATA와의 접촉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는 KATA의 대외위상이 한층 강화 됐다는 의미다. 

2018년 5월, 파리 지역 관광청-한국여행업협회(KATA)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최근 부동의 1위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 역시 양 회장 체제 시작 후 일본여행업협회(JATA)를 비롯, 관련 단체와의 접촉을 늘리면서 한때 처참한 수준의 일본 아웃바운드 시장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KATA-JATA 워킹그룹 회의

KATA는 ASEANTA(아세안관광협회) 총회 한국개최(2016.11.25.~29), 서울트래블마트(SITM) 공동개최를 통한 인바운드여행사 B2B상담기회 확대, 한-대만관광교류회의, MOU 체결 등을 통해 대외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여행업협회연맹(World Travel Agents Associations Alliance, WTAA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결국에 회원사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KATA는 5월 9일~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이사회에 신임 이사자격으로 참석했다.

▲위기 그리고 대처
지난 몇 년간 대외 리스크는 매우 컸다. 이 역시 인·아웃바운드를 가리지 않았다. 
메르스 사태, 세월호, 각국의 지진 등으로 인한 재난 등이다. 여행업의 특수성은 대외 변수에 대한 리스크다. 협회의 대처와 평가는 이같은 대외 리스크에 대한 대처로 흔히 평가되곤 한다. 

▲2015년 KATA는 메르스 사태 발생 당시 메르스 안심보험 제도를 운영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인간의 능력치를 벗어난 문제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 역시 사람-사람과의 연결이다. 제 8대 KATA는 2013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성금 모금 운동을 통해 6250만원을 모금, 중국대사관에 전달했으며 같은 해 12월, 필리핀 태풍피해 성금  6890만원 전달, 2015년 6월 네팔 대지진 피해 성금 모금을 통해 8038만원을 전달하는 등 협회 회원과의 밀접한 스킨십을 통해 이같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ATA는 네팔 지진 피해성금 8038만원을 모금, 전달했다.

특히 2015년 한반도를 휩쓸고간 메르스 충격은 사람이 움직이는 여행업에 가장 큰 타격을 입혔다. 특히 인바운드 관련 업체의 경우 사실상 폐업 수준의 위기를 맞았다. 이에 KAT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메르스 안심보험, 소독제 지원, 위기대응 메뉴얼을 수립하고 이를 여행업계는 물론 KATA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알리며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메르스 보험의 경우 외국인관광객에게 선심을 쓴다는 이유로 금융소비자원의 반대에 직면했지만 양무승 회장은 "메르스 사태 종식 이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황 가운데, 메르스가 진정국면에 접어든 이후 9~10월 여행객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 여행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안심보험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힌바 있다. 

<KATA 제8대 시기별 주요 사업>

◆2013년 KATA 주요 사업
-2013년 2월 27일 양무승호 공식 출범(제8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

-3월 21일 중국인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시행지침 개정(안) 공청회 주관 

-4월 3일 제1차 KATA 해외여행위원회 개최-여행 수수료 정의에서 기획여행은 제외 돼야 한다는 점 재확인 

-KATA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 반대 의견 제출

-4월 12일 방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시장 회복을 위한 유치활동비 문체부에 긴급지원 건의

-5월 3일 건전안전여행을 위한 임직원 교육 개최

-5월 KATA VISION 2020 전략 기획 수립 위한 회원사 의견 수렴 설문조사 실시

-중국 쓰촨성 대지진 성금 모금 운동 6,250만원 모금 전달 중국대사관

-5월 27~28일 제2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KATA/TVA) 개최

▲매년 양국을 오가며 진행되고 있는 KATA-TVA(한-대만 관광 교류회의)

-5월 여행산업 발전 위한 13개 회원사 특별회비 납부(1억 3500만원)

-6월 1일 세계관광윤리강령 서약식(UNWTO)

-6월 12일 국외여행인솔자 직무교육 개최 

-6월 14일 아웃바운드 주요 여행사 일본팀장 간담회 개최 

-6월 20일 일본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관광진흥개발기금(100억) 특별 융자 시행

-6월 여행산업 연구 기획센터 신설

-6월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여행서비스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협약 체결

-7월 2일 한국관광호텔업협회와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7월 16일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여행업 및 경기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7월 24일 KATA 해외여행위원회, 유류할증료 판매 광고 관련 자율계도

-7월 신규 CI 확정 

신규 CI

-7월 23일 KATA 구미주 지역 유치위원회 발족

-7월 26일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갱신제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 주관

-7월 30일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8월 관광호텔 부가세 사후 환급 대상에 여행사 포함 요청 문체부에 요청

-8월 13일 관광기념품 제도 폐지 추진에 따른 대책회의 

-8월 29일 국내 여행업체를 통한 국내여행 활성화 추진 

-9월 7일 KATA, MATTA(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와 상호 협력 증진방안 모색 간담회

▲KATA는 주한 외국관광청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ANTOR 회원사와 함께)

-9월 12일 2013 KATA/JATA 관광포럼, 일본 도쿄 빅사이트서 개최

-9월 BSP개선으로 신용카드 판매분 담보설정 제외, 현금 판매분 축소 

-11월 28일 제11차 한국관광진흥회의(The 11th KATA Congress) 여행산업을 통한 가치창조 (부제: 건전여행과 경제/사회/공익적 가치창조) 

▲한국관광진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무승 KATA 회장

     
 -12월 3일 IATA BSP업무 이관 관련 설명회 개최 

-12월 10일 서울시장과의 여행업계 청책 토론회 개최 및 진행

-12월 KATA-지역별 협회 관계 강화 

-12월 관광통역안내 표준 약관 제정/시행 마련 

-12월 필리핀 태풍피해 성금  68,900,000원 전달 

◆2014년 KATA 주요 사업
-1월 22일 중국 전담여행사 합리적 운영을 위한 대토론회 

-1월 16일 여행업계 호텔업계 상생 협력 발전 위한 간담회 

-2월 5일 KATA-JATA 한일 여행업계 간담회 

-2월 18일 KATA-한중카페리협회 업무협약 체결 

-3월 7일 KATA-동아일보 채널A, 국내 여행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3월 KATA, 제주항공-여행사간 상생 방안 마련/제주항공 ADM 계약 운영방식 ADM FEE 개선 

-3월 27일 중국전담여행사 관리지침 및 업무설명회

-5월 16일 2014 건전 · 안전여행 교육 

-5월 21일 BSP 주요절차 변경사항 설명회 

-5월 22일 KATA, 여행산업보고서 창간호 발표회 개최 

-5월 29일 제 1차 한중 관광품질 향상 협력발전 심포지엄 개최

-6월 17일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결과 설명회

-6월 19일~21일 제 29차 KATA-TVA 한 대만 관광교류회의 개최 

-7월 중국 관광객을 위한 방한 우수상품 공모전 실시 

-7월 29일 KATA-한국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보호 자율활동 MOU체결

-8월 29일 KATA-JATA 워킹그룹회의 개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우수여행상품 인증제도

- 9월 23일 한일관광교류 확대 방안 의견 교환 

-10월 항공운임 등 총액 표시제 지역별 설명회 개최 

-10월 KATA, 아시아나 행정처분 수위완화 요청 

-11월 17일 회원사 유치·송출 실적매출통계 시스템 구축 설명회

-11월 KATA, 크로아티아 관광부 장관 관광교류 간담회 

- 12월 항공-관광산업 발전 및 지원을 위한, 한국공항공사-KATA 업무협약체결

-12월 한국공항공사와 관광 융합형 사이버포털 구축 협력 MOU 체결

-12월 2일~4일 한일관광교류 확대 심포지엄 개최 

-12월 5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설명회

-12월 5일 방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안내서비스 수준제고를 위한 결의대회 

-12월 국내여행사 임직원 교육 개최 

◆2015년 KATA 주요 사업
- 1월 23일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와 업무 협약 체결

- 1월 국내여행업 현안 및 활성화 방안 의견수렴

- 2월 16일 중국관광객 대상 경복궁 안내리플렛 배포행사

▲중국관광객 대상 경복궁 안내리플렛 배포행사에 참여한 양무승 회장

- 3월 20일 KATA, 경남 김해시와 업무 협약 체결

- 4월 23일~26일 한일 관광교류 촉진을 위한 방일단 파견(한·일 수교 50주년 기념) 

- 4월 KATA,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자격종목 설계 입찰 선정

- 4월 건전 · 안전여행 UCC 동영상 공모전

- 4월 라트비아 외교차관과 관광교류 간담회 개최

- 5월 22일 여행업 안전관리 및 서비스 교육( 안전관리 가이드북 제작 배포)

- 5월 차량 내 가이드 안전장비 설치를 위한 의견 조회

- 6월9일 네팔 대지진 피해 성금 모금 80,380,000원 전달

▲호텔업협회 관계자들과 KATA 임원단

- 6월 2015 제1차 국외여행인솔자 직무교육 개최

- 6월 22일 외국인 관광객 대상 ‘메르스 안심보험’ 출시(문체부 공동 주관)

- 6월 교육여행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 6월 30일 2015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시상식

- 7월 좌충우돌 여행사 이야기 공모전 

- 7월 여행불편 신고 처리 사례집 제작·배포

- 8월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에 관한 의견 수렴

- 8월 여행사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교육

- 8월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시장 활성화 방안 협의

- 8월 제2호 발권수수료 지급항공사 판촉안내서 배포

- 8월 영남지역 회원사 간담회와 BSP 설명회 개최

▲영남지역 회원사 간담회와 BSP 설명회

- 8월 행정자치부와 함께 여행사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진행

- 9월 인바운드 시장 정상화를 위한 여행업계 광고·홍보비 지원

- 9월 행정자치부 IT 위수탁 사업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 9월 KATA-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MOU 체결

- 9월 2015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안내서 제작 배포

- 9월 KATA, 여행사 이용률 증대를 위한 소비자홍보 실시

- 10월 2015 건전 안전여행 교육 실시

- 10월 중국전담여행사 전자관리시스템 실무자교육 개최

- 10월 제2차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시장 실무협의회 개최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시장 실무협의회

- 11월 27일 제12차 한국관광진흥회의(The 12th KATA Congress)
             ‘안전/건전여행을 통한 여행업의 역량강화’     

- 11월 중국 관광의 해 공훈상 수상(KATA 양무승 회장)

- 11월 항공사 ADM 정책 설명회 개최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ADM 정책 설명회

- 11월 ‘제30차 KATA/TVA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 행사 성료

- 12월 인바운드 여행업계 인센티브 광고·홍보비 추가지원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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