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선보일 럭셔리 휴양 레지던스 ‘코랄베이 수트라(Coral Bay Sutera)’가 현지 프라이빗 프리뷰를 마치고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싱가포르의 유수의 부동산개발업회사인 GSH 코퍼레이션(GSH Corporation)의 야심작인 럭셔리 휴양 컨셉의 '코랄베이 수트라(Coral Bay Sutera)'는 총면적 10만 9463sqm(약, 3만 3113평)에 12층 규모 타워 8개에 총 460 세대로 이뤄진 단지며 사업규모는 3억 3000만 링깃 이상(약 898억 원)으로 2022년 완공예정이다. 

코랄베이 수트라 레지던스를 론칭함에 따라  7월 31일, 8월 1일, 8월 2일 총 세 번에 걸쳐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 3층에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설명회를 통해서 ‘코랄베이 수트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투자정보, 현장답사정보 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아래 코랄베이 수트라 홈페이지 또는 전화, 이메일로 사전 예약신청을 하고 참석하면 된다. 

◆설명회 일정
-7월 31일 오후 3시
-8월 1일 오후 6시 30분 
-8월 2일 오후 3시

◆코랄베이 수트라 홈페이지
http://www.coralbay-sutera.co.kr

◆전화: 02-752-6262

◆이메일:info@coralbay-sutera.co.kr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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