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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목적지·타깃층·콘텐츠 확장‘포커스 캐나다’ 성료, 내년 항공 좌석 20% 한시적 추가 공급
제주=이정민 기자 | 승인2018.10.21 12:58

‘2018 포커스 캐나다’가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2018 포커스 캐나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알버타 주, 온타리오 주, 퀘벡 주, 유콘 준주와 노스웨스트준주에서 4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주요 여행사, 항공사 등이 참여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18 포커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관광청의 전략을 반영, FIT 세대별 타깃층과 신규 여행지 등 시장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업체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나눴다. 

캐나다관광청은 향후 4~5년 이내 현재 한국 시장 성장에 두 배 가량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직항 노선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동부 지역을 적극 알리며 여행객들이 캐나다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참가자 단체

성장 이슈도 많다. 
내년 한국 취항 25주년을 맞는 에어캐나다는 6월부터 10월까지 인천~토론토 직항 노선에 B777편을 투입, 약 20%의 좌석 공급을 한시적으로 늘릴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한국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퀘벡 등 캐나다 동부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항공 공급석 증가가 절실한 상황으로 ‘2018 포커스 캐나다’ 참석 차 방한한 데이빗 골드스테인 캐나다관광청 청장 역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7~18일 제주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열린 '2018 포커스 캐나다'

에어캐나다는 3년전 베이징~몬트리올, 상하이~몬트리올 노선에 이어 올해 6월부터 도쿄~몬트리올 직항 노선을 개시, 몬트리올 발 태평양 횡단 아시아 노선을 늘리고 있다. 이같은 행보가 향후 한국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캐나다관광청의 주요 타깃은 55세 이상, 25~34세로 25~39세의 젊은층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포커스 캐나다’ 참여 업체 역시 기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업체와 한국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업체가 참여 한국 시장의 FIT 세대별 타깃 전략과 행보를 맞췄다. 

▲데이빗 골드스테인 캐나다관광청 청장

캐나다관광청이 실시하는 연간 시장 조사결과 (Global Tourism Watch 2017)에 따르면 향후 2년 내 캐나다 여행을 고려하는 한국인 수는 약 900만 명에 달한다.

캐나다관광청은 이같이 많은 한국인들이 캐나다 여행을 희망하지만 당장 떠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캐나다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때문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캐나다 여행을 보다 쉽게 계획하고 떠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캐나다 여행, 어렵지 않아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 사무소 대표

데이빗 골드스테인 캐나다관광청 청장은 “‘포커스 캐나다’를 통해 캐나다 파트너들이 바이어들과 직접 교류하는 게 중요하다”며 “캐나다에서 알려진 관광지 외에 덜 알려진 캐나다의 지역, 체험들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라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 사무소 대표는 “올해는 전년대비 5% 성장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캐나다 시장이 양적, 질적 증가로 또 한번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캐나다 시장 성장을 위해 보내준 관련 업체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정호 에어캐나다 이사

한편 '2018 포커스 캐나다' 첫날 만찬은 에어캐나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주요 인사들의 소개와 함께 김정호 에어캐나다 이사의 건배 인사를 비롯해 세계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는 '옹알스' 공연을 함께 했다. 

 

 

 

 

 

 

제주=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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