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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북부 노르웨이 투어의 ‘신상’ 등장에스펜 라센 하게토 Brim 재무담당 이사
이정민 기자 | 승인2018.11.04 13:49

친환경 전기 쌍둥선으로 즐기는 로포텐·트롬쇠
파노라마 뷰 통해 야생 동물 생생하게 관찰
계절 특선 요리, 선상 낚시 까지 체험 가능 

북극을 제외한 지구상 가장 북쪽, 여행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노르웨이 북해안은 친환경 투어의 메카다. 그동안 기름을 사용한 범선 투어가 지속됐지만 최근 이곳에는 소음과 공해가 전혀 없는 전기 범선이 등장했다. 
무엇보다 이곳의 창업 정신은 친환경에 모든 것들이 맞춰져 있다. 이번에 등장한 전기 쌍둥선(선체를 두 개 연결한 빠른 범선) 역시 친환경이면서 하이 테크놀러지 기술이 적용된 럭셔리 보트다. 140여명이 탑승가능하니 작은 크루즈 정도라해도 무방하다. 

지난해부터 노르웨이 북쪽 트롬쇠와 로포텐 지역을 오가는 ‘Brim’사 관계자가 방한했다. 
이번 방한을 통해 주요 여행사와 한국 시장 개척에 대한 의견을 나눈 '에스펜 라센 하게토' 재무담당 이사를 만나 설명을 들어봤다. 

◆어떤 배인지 설명해달라
하이 테크놀로지를 사용, 노르웨이 극지방을 탐험할 수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배다. 
벤츠를 디자인했던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배를 디자인했다. 우선 배에 탑승하면 바다 속 신바한 생태에 대해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폰과 카메라로 바다 속에, 바다에 사는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바다 속 생물들의 특이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볼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버린) 이것 역시도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배 갑판 앞 뒤, 어디에서나 자연을 쉽게 경험할 수 있고 쉽게 갑판을 이동할 수 있으며 360도 파노라마 인 배의 아웃사이드와 인사이드에서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피오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전기 동력 선체 개발 이유가 있나?
처음에는 관광 목적이 아닌 연구용이었다. 하지만 고래 연구를 위해 그동안 사용했던 배는 고래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제대로 된 연구가 불가능 했다. 하지만 이 쌍둥선의 경우 친환경일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바다 속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또 다른 장점은?
360도 회전하는 파노라마 뷰를 통해 독수리 등 인근 야생 동물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계절 특선 요리까지 편하게 맛 볼 수 있다. 
경험 많은 가이드는 북극, 해안 문화 및 북유럽 요리에 대한 야생 동물 지식을 전해줄 것이다. 

우리는 북부 노르웨이의 작은 회사지만 바다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 바다를 경험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분명한 비전 역시 갖고 있다. 우리의 친환경 기술로 깨끗한 노르딕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여행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다. 

에스펜 라센 하게토 재무담당 이사

◆한번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수는?
최대 14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운행 지역은? 
북부 노르웨이 로포텐, 트롬쇠 지역을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3~4시간 정도며 로포텐 1일 3회, 트롬쇠 1일 2회 운행중이다. 

◆평균 가격은?
1인당 한화 13만 원 정도다. 이중 여행사 단체 운영시 에이전트 커미션이 지급된다. 

◆선상 액티비티는?
개발중이며 현재 선상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여행사 단체 계약 시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 

이메일: espen@brimexplorer.com

홈페이지: http://brimexplorer.com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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