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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수트라하버 리조트‘제라드 탄’ 부사장/ ‘케네시 고이’이사
이정민 기자 | 승인2018.11.18 15:27

리노베이션 통해 시설 서비스 강화 
한국인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 늘려
‘코랄베이 수트라’ 완공시 점유율 ↑


말레이시아 대표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 수장들이 2년만에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마젤란리조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좀 더 세련된 모습으로 한국인을 맞을 준비를 마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그동안의 고퀄리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국인 서비스를 위한 적극적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룹 오너인 GSH(Global Strategic Holdings)의 ‘케네시 고이’이사와 호텔 리조트 최고 전문가인 ‘제라드 탄’ 부사장을 만나 진화중인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얘기를 들었다. 

‘제라드 탄’ 부사장과 ‘케네시 고이’이사 (오른쪽부터)

-한국 시장 어떤가?
그동안 유니홀리데이의 한국 내 활발한 활동 덕분에 전체 수요 중 한국인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마젤란리조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이어 퍼시픽 호텔 리노베이션을 진행중이다. 리노베이션 후 약 20% 가까운 한국인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시장만을 위한 특별한 전략으로 한국 식당 오픈 예정이었다
아직 오픈은 하지 못했다. 이유는 완벽한 한국 식당으로 원하기 때문이다. 당장 흉내 정도만 내서 오픈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진정하 서비스가 아니다. 더 좋고 완벽한 한국 식당을 위해 계속 고민중이며 연구중이다. 어설프게 오픈하지는 않을 것이다. 

‘제라드 탄’ 부사장

-한국인 스텝 현황은?
사바섬에 들어오는 한국인은 약 22만 명 가량이다 이중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투숙하는 한국인은 약 30%다. 계속 늘고 있기에 한국인 직원은 계속 늘려갈 예정이다. 현재 4명의 한국인 직원이 있으며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직원도 상당수다. 

-한국인 대상 마케팅 전략은?
유니홀리데이에서 잘해주고 있어 감사하다.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인이 매력을 느낄 만한 요소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외에 만따나니섬에 롯지스타일의 대규모 리조트를 짓고 있는데 6개월 후에 공식 오픈예정이다. 수트라하버리조트와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두바이에서 자주 봤던 ‘디너 인 더 스카이’를 선보인 바 있다
‘제라드 탄’ 부사장의 아이디어였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찾은 고객에게 특별한 것을 전해 주고 싶었다.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진행하고 싶다. 

‘케네시 고이’이사

-인국 휴양지와 경쟁하기 위한 전략이 있나?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마케팅과 경영 전략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룸 컨디션 또는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이 좋기 때문에 이것 자체가 경영전략이다. 그만큼 자신있다.
경쟁 한다기 보다 협력해서 같이 상생한다. 384에이커 면적에 1000개 룸, 수많은 퍼실리티가 있어 딱히 경쟁자가 없다. 15개의 레스토랑, 5개의 수영장 등 테니스, 볼링,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비교 할 수 없는 규모와 즐길거리들이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경쟁력을 말해준다.

-‘코랄베이 수트라(Coral Bay Sutera)’가 관심이다. 구체적으로 알려달라
수트라하버 리조트 부지 내 지어진다. 
 ‘코랄베이 수트라(Coral Bay Sutera)’는 럭셔리 레지던스로 12층, 8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총 460세대의 단지로 2022년에 완공 예정이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단지 내에 위치해 수트라하버 리조트 골프 CC, 레스토랑, 수영장, 스파, 스포츠 액티비티 등을 이용하기 좋으며 동남아 최고봉으로 일컫는 키나발루 산까지는 차로 1시간에 닿을 수 있는 산, 바다, 도시, 공항이 모두 근접한 휴양과 관광, 거주가 가능한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인천~코타키나발루는 직항 5시간 이내로 인천 출발 4편과 부산 출발 1편, 총 5편이 매일 운항 중이라 한국과의 심리적 거리도 가깝다.

인터뷰에 함께한 허윤주 유니홀리데이 부사장

-시설, 서비스의 기존 방식을 유지해 나갈 것인가?
리조트가 크다 보니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다.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고민중이다. 당장의 변경보다 하나하나씩 디테일 한 것부터 작업중이다. GSH 그룹은 항상 열려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 받아드릴 준비가 돼 있다.
호스피탤리피 역시 빠른 변화와 시도보다는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 시장에 남기고 싶은 메시지는?
한국인들에게 더욱 인기있는 여행지가 되었으면 한다. 업계 역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위치한 코타키나발루에는 현재 인천발 에어서울,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이 부산발 이스타항공, 무안발 제주항공이 운항중이다. 

◆코랄베이 수트라 홈페이지
www.coralbay-sutera.co.kr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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