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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올해 한국인 8만 여명 육박할 듯올해 1~10월, 2014년 동기간 대비 70% 증가
이정민 기자 | 승인2018.12.06 22:50

지난해 멕시코를 찾은 관광객은 3930만 명으로 2012년 대비 5년 만에 78.7%의 급격한 성장세를 이뤘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멕시코는 2017년 세계 6위를 차지했다.

특히 멕시코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1~10월 7만 명의 한국인이 멕시코를 여행했으며 이는 2014년 동기간 대비 70% 증가한 수치다.

 
관광청의 국가 맞춤형 캠페인 역시 한국인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발걸음마다, 새로운 세계’ 글로벌 캠페인은 멕시코 관광자원의 규모와 다양성을 강조하며 국적과 개인에 맞춤화된 콘텐츠와 메시지를 제공한다. 멕시코의 이국적인 자연 풍광, 풍부한 문화 유적, 컬러풀한 매력의 소도시들이 캠페인을 통해 알려져 다채로운 여행 상품 개발을 이끌고 방문객 증대에 기여했다.
 
지난 몇 해 동안 멕시코는 세계 수준의 스포츠와 문화 행사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과 2017년 두 번의 포뮬라 1 멕시코 그랑 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2016년부터 2년 연속 NFL 정규 시즌 경기를 개최했다.

작년 NFL 멕시코 시티 경기에는 3만 2400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그 중 8900명은 해외 관람객이었다. 죽은 자들의 날 축제는 멕시코의 전통적인 문화, 역사, 사람들을 더할 나위 없이 보여주는 문화 행사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죽은 자들의 날에는 멕시코 곳곳에서 삶과 우정과 가정의 화목을 기념하는 축제를 벌인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멕시코 시티의 죽은 자들의 날 퍼레이드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이 기간 동안 멕시코시티 주요 관광지의 호텔은 모두 만실을 이뤘다.
 
멕시코 관광은 최근 많은 수상 내역을 자랑한다. 트래비 어워드에서는 리비에라 마야지역이 최고의 가족여행지, 허니문  목적지와 LGBT여행지 2위를 수상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와하카를 “2018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위로 꼽았다. 로스카보스는 뉴욕 타임즈의 ‘2018년 꼭 가봐야할 여행지 52곳’ 안에 선정됐으며 푸에블라는 CNN의 최고의 여행지 리스트에서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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