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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겨울 여행 정보 모두 담았다
이정민 기자 | 승인2018.12.23 22:33

뉴욕,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캘리포니아관광청은 겨울 연말을 맞아 미국 여행의 핵심 투어 코스인 4개 지역에 대한 각 지역별 특징을 잘 살린 명소 정보를 제공했다.
소개되는 지역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뉴욕 최고의 전망대
뉴욕관광청은 겨울을 맞아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눈 덮인 뉴욕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3곳을 소개한다.

2015년 개장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억만장자 록펠러가 1930년에 건설한 록펠러센터 빌딩의 탑 오브 더 락에서는 각각 맨해튼 남쪽, 중심, 북쪽에서 뉴욕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원 월드 전망대
2015년 개장된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는 지난 2001년 911테러로 사라진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지어졌다. 전망대는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 100층에서 102층 사이에 위치해 자유의 여신상은 물론 360도로 로우어 맨해튼을 조망할 수 있다.
47초만에 102층까지 도달하는 익스프레스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면 내부 전면 스크린에서 500년의 뉴욕 역사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입장권은 성인 34달러부터 시작하며 해가 진 뒤 방문 시 추가요금 10불이 발생한다.
https://oneworldobservatory.com/en-US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 무려 약 443 제곱 미터 높이를 자랑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관광 명소로 꼽힌다. 각각 86층과 102층에 야외 전망대가 있으며, 특히 야외 전망대로 유리에 반영되는 피사체가 없어 전경 사진을 찍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지난 8월 익스프레스 입장권 발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엘리베이터 탑승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전용 출입구가 설치되었다. 그 외에도 현재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시설 업그레이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전 2시까지 개장한다. http://www.esbnyc.com/ko

 

▲탑 오브 더 락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는 뉴욕 맨해튼 핵심부에 위치한 록펠러 센터 70층에 위치해 있다.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탑승한 뒤 중간에 내려 록펠러 센터와 관련된 전시를 감상하고 다시 셔틀 엘리베이터로 70층 전망대로 향할 수 있다. 3개 전망 층 중 가장 위층은 가슴 높이부터 사방이 트여있으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고딕 양식 외관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입장권은 성인 36달러부터 시작하며, 선셋 시간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https://www.topoftherocknyc.com/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야경 명소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다가오는 연말 연시를 맞아 화려한 장식으로 단장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경 명소 네 곳을 소개한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면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에 위치한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스카이 바, 파리스의 에펠타워 레스토랑, 델라노의 스카이 폴 라운지 그리고 스트라토스피어의 107 스카이 라운지를 추천한다.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스카이 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리모델링을 거쳐 힐튼의 대표적인 고급 호텔 브랜드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 리조트로 재단장했다. 특히 최근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거친 23층의 스카이 바는 도시의 야경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전경을 감상하며 칵테일, 와인 및 다양한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다. 스트립이 정면으로 보이는 창가 자리는 예약이 필수다.
https://www.waldorfastorialasvegas.com/dining/skybar/

Waldorf Astoria LasVegas Lounge

 
▲파리스의 에펠타워 레스토랑
파리의 에펠 탑을 1/2 사이즈로 축소 제작한 파리스 호텔의 에펠 타워는 메인 스트립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타워의 11층에 위치한 에펠 타워 레스토랑은 벨라지오의 분수 쇼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해질녘 시간인 4시30분 경에는 스트립에서 노을과 분수 쇼를 함께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레스토랑에서는 분수 쇼가 보이는 창가 끝 쪽의 56번 테이블이 가장 인기가 많다. http://eiffeltowerrestaurant.com/

Eiffel-Tower Sunset Poster

 

▲델라노의 스카이 폴 라운지
전 객실이 스위트 룸인 부티크 호텔로 유명한 델라노 호텔 64층에 자리잡은 스카이 폴 라운지는 유명한 레스토랑 리비아(Rivea)의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를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 삼아 즐기기에 최적인 장소다. 창가 자리에서는 메인 스트립을 180도로 조망할 수 있으며,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연말 불꽃놀이를 감상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https://www.delanolasvegas.com/en/nightlife/skyfall-lounge.html

DelanoSkyfallLoungeExterior

 

▲스트라토스피어의 107 스카이 라운지
107 스카이 라운지는 스트립 북쪽 끝 자락에 위치한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107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가장 높이 위치한 라운지로 360도로 탁 트인 시원한 전망을 통해 맥캐런 국제공항과 레드락 캐니언까지 조망 할 수 있다. 또한,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 운영되는 해피아워에 방문 할 시, 맥주와 칵테일을 반값에 즐길 수 있다. https://www.stratospherehotel.com/Food-Drink/107SkyLounge

STRAT 107SkyLounge

 


◆겨울 캘리포니아 겨울 여행 추천지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겨울 여행을 위해 캘리포니아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최고의 겨울 아웃도어 추천 여행 지역 3곳을 추천한다.

캘리포니아에는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 지역인 메머드 레이크, 겨울 액티비티의 성지 레이크 타호, 대 자연의 장엄한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 대표 겨울 여행 지역이 대거 위치하고 있다.

▲매머드 레이크(Mammoth Lakes)
캘리포니아 북부 시에라 고원 지역에 위치한 매머드 레이크는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인 동시에 미국 동계 올림픽 팀의 공식 훈련장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의 적설량과 최고의 설질을 보유해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매머드 레이크

스키나 보드를 즐기지 않아도 곤돌라를 타고 약 3300m 높이 정상에 도달해 눈앞에 펼쳐진 광대한 자연과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해 볼 수 있다. 또한, 울리스 튜브 파크에서는 가파른 언덕을 쏜살같이 내려가는 스노 튜빙을 즐기거나 눈으로 뒤덮인 소나무 숲을 달리는 스노모빌 어드벤처를 통해 최신식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레이크 타호
레이크 타호에서는 스키나 스노보드는 물론 스노 바이크, 스노 튜빙, 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 중에서도 10센티미터 너비의 타이어를 장착한 2륜 자전거를 타고 눈 위를 달리는 스노 바이크가 최근 큰 인기다.
또한, 도너 서밋에 위치한 시에라 스노 카이트 센터에서는 스키 또는 스노보드와 연 날리기를 접목시킨 스노 카이팅을 즐길 수 있는데 동력을 이용해 연에 몸을 의지하고 눈 위나 얼음 위를 스릴 넘치는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레이크 타호

▲요세미티 국립공원
크로스컨트리 스키 매니아라면 요세미티 스키 & 스노보드 구역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고 해발 약 2200미터에 위치한 글레이셔 포인트전망대까지 이어지는 17킬로미터 코스를 추천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요세미티 계곡에 위치한 스케이트장인 하프 돔 빌리지 아이스 링크장에서 눈부신 겨울 산을 배경으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도 있다. 글레이셔 포인트 스키 헛 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크로스컨트리 레슨도 제공된다.

◆최고의 미식 도시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내 8곳의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 샌프란시스코 2019’에서 3스타 레스토랑에 등재돼, 미국 내 최다 3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미식 도시로 선정됐다.

이번에 공개된 ‘미쉐린 가이드 샌프란시스코 2019’에서는 총 57개의 샌프란시스코 소재 레스토랑이 미쉐린 스타를 획득했으며 그중 8곳이 3스타를 획득했다. 특히, 아틀리에 크렌(Atelier Crenn)과 싱글 스레드(Single Thread) 두 곳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3스타를 획득하며 샌프란시스코 요식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아틀리에 크렌(Atelier Crenn★★★)
아틀리에 크렌은 미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 여성 셰프인 도미닉 크렌(Dominque Crenn)이 이끄는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셰프 도미닉은 ‘시적인 요리(Poetic Culinaria)’를 주제로 요리를 시로 형상화 한 예술작품에 가까운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아틀리에 크렌의 모든 코스와 요리의 이름은 시의 문구로 대신 표현했으며 식용 꽃이나 이끼가 낀 나뭇가지 등의 소품을 사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미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https://www.ateliercrenn.com/

▲싱글 스레드(Single Thread★★★)
개업 2년 만에 미쉐린 3스타의 영예를 안은 싱글 스레드는 셰프인 남편과 농장 관리 책임자인 아내가 이끄는 전통 일식 레스토랑이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식 재료를 사용해 가이세키, 스시 또는 스키야키 등 최고급 일식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려 11코스로 이루어진 테이스팅 메뉴 3가지(일반, 베지테리언, 페스타 테리언)가 대표적이며 모든 요리는 손님의 식단 제한과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된다. https://singlethreadfarms.com/

한편, ‘미쉐린 가이드 샌프란시스코 2019’에서 스타를 획득한 모든 레스토랑 리스트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it.ly/2QAOTAO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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