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고 어딘가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은 수험생이나 지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여행을 보내주고 싶은 가족들의 여행지가 고민이라면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세계 3대 석양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동남아 최고봉의 키나발루 산까지 만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보석 같은 천연자연의 휴양지로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5시간이면 도착하는 직항노선이 매일 6편씩 운항되고 있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공항과 시내로부터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하며, 럭셔리한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 15개의 레스토랑, 5개의 수영장, 2개의 스파, 다양한 레저 및 스포츠 액티비티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수험생뿐만 아니라 함께 응원한 가족, 친구들 모두 휴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트라하버 마젤란 전경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수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게 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국내 소재 여행사를 통해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예약한 수험생 투숙객에게 2인 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2019년 2월 22일이며 자세한 참여방법이나 문의사항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로 하면 된다.

www.suteraharbour.co.kr
02-752-6262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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