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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괌 'Lam Lam 투어버스' 카츠토시 카바사와 세일즈 마케팅 이사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1.20 18:58

‘탐스’와 손잡고 한국 시장 PR 마케팅 활동 시작
한국인 여행객 선호 코스 운행, 다양한 ‘코업’ 활동


한국인 선호 여행지 중 괌은 최근 들어 일본인 방문객을 제치고 1순위로 올라섰다. 지난 2017년 괌 방문 한국여행객은 68만 5228명, 일본인 62만 376명에서 지난해의 경우 한국인 74만 6987명, 일본인 56만 3220명으로 9%가량 성장이며 괌 방문객 48%가 한국인인 셈이다.

한국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 여행 인프라 역시 한국인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대표적인 이동수단인 트롤리 버스의 경우 현지 람람(Lam Lam) 투어 버스는 최근 한국 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적인 태세를 취하고 있다.

람람(Lam Lam) 투어 버스는 괌 현지 호텔가와 쇼핑센터, 여행 명소 등을 잇는 셔틀버스로 괌 여행의 필수 이용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근 '탐스'와 손잡은 '카츠토시 카바사와' 람람(Lam Lam) 투어 버스 세일즈 마케팅 이사를 만나 새로운 활동 계획을 들어봤다.

 '카츠토시 카바사와' 람람(Lam Lam) 투어 버스 세일즈 마케팅 이사

람람(Lam Lam) TOURS & TRANSPORTATION은 일본 JTB가 모기업으로 오는 2020년이면 설립 45주년이 되는 기업이다.

-이번 방한 목적은?
'탐스'와 PR 마케팅 관련 계약을 위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19년 람람(Lam Lam)투어 버스를 한국 시장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 중이다.

-'탐스'를 선택한 이유는?
'트롤리 버스' 운영 및 마케팅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미 진행중인 다른 비즈니스도 그렇고 하와이의 트롤리 버스 PR및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도 '탐스'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비즈니스는 소통이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도 전문성을 갖고 있다.

-이미 인터넷 등을 통해 람람(Lam Lam) 투어버스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굳이 PR 마케팅이 필요한가?
인터넷을 통한 정보는 있지만 전문적인 업체가 알리는 것과는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다.
괌의 경우 얼마전까지는 일본인이 가장 많았다. 한국시장이 커지고는 있지만 자체 조사를 해보니 람람(Lam Lam) 투어 버스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한국인의 경우 괌 현지에서 운전의 편의성으로 인해 렌터카 이용자들이 많다. 트롤리 버스가 괌 여행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중 하나라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전문적으로 한국 마켓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용객 현황은?
아직까지는 일본인이 한국인 보다 두 배 이상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여행사를 이용한 패키지 상품 내에 버스이용카드가 포함돼 편리하다. 이런 영향으로 아직까지는 일본인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FIT뿐 아니라 B2B 마켓도 중요하다. ‘탐스’를 통해 B2B뿐 아니라 B2C까지 영역을 넓혀갈 생각이다."

-버스 이용객 집계가 가능한가?
람람(Lam Lam) 투어 버스는 미리 구입한 티켓을 현지에서 바우처로 교환하는 방식인데 공항을 비롯해 현지 교환처에서 어느 정도 집계 가능한 시스템이다.

-운행 코스 및 버스 현황은?
보유 차량은 총 25대로 최대 승차 인원수는 입석포함 43명이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사랑의 절벽 코스, 공항 셔틀 코스, 차모르 빌리지 코스, 쇼핑몰 셔틀 코스 등이 있다.
티켓 종류는 1개 구간만 가는 승차권을 비롯해, 1일~5일 승차권 등이 있으며 옵션도 다양하다.

-현지 다른 업체와의 경쟁력은?
타 셔틀버스도 물론 있다. 하지만 람람(Lam Lam)투어 버스는 탑승 시 창문이 개방돼 있어 괌의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사랑의 절벽’ 코스의 경우 람람(Lam Lam)투어 버스만 운행하고 있어 경쟁력이 좋다.

-오픈 마켓 등을 통해 티켓 구입 가능하다. 접근성이 좋다는 의미인데 이에 대한 생각은?
가격 문제를 언급하고 싶다. 티켓 구입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덤핑 거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사에서는 이를 위해 평등한 가격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 한국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기 때문에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탐스’와도 이같은 문제를 논의 하고 있다.

람람(Lam Lam) TOURS & TRANSPORTATION은 일본 JTB가 모기업으로 오는 2020년이면 설립 45주년이 되는 기업이다.

-향후 계획은?
20% 이상 성장하는 게 올해 목표다. 기대가 크다. FIT뿐 아니라 B2B 마켓도 중요하다. ‘탐스’를 통해 B2B뿐 아니라 B2C까지 영역을 넓혀갈 생각이다. 또한 괌 관광청을 비롯해 카드사, 통신사, 항공사 등과 코업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탐스’는 이미 이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기대가 높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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