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획
‘두바이’로 쏠리는 아시아의 시선-두번째나만 알고 싶은 두바이 여행 스팟 TOP 3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1.27 18:57

①아시안컵이 열리는 두바이 주요 스타디움 인근 투어
②나만 알고 싶은 두바이 여행 스팟 TOP 3
③두바이! 뭐 먹지? 두바이 ‘스트리트 푸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8강전에서 탈락,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열기는 주춤하지만 그래도 두바이는 두바이다. 이제 승부에 대한 조바심을 버리고 두바이의 핫 플레이스를 찬찬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여행의 목적은 긴장감으로부터의 탈출이자 안정이다. 이젠 더 편한 마음으로 두바이를 즐겨야 할 때다.

두바이관광청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나만 알고 싶은 두바이 여행 스팟 TOP 3’을 소개한다.

◆중동 예술의 중심지, 알세르칼 애비뉴
지난 2007년, 알 쿠오즈(Al Quoz) 지역에 오픈한 알세르칼 애비뉴는 공장과 카센터로 쓰이고 있던 컨테이너 건물을 개조한 이색적인 문화예술지역이다. 이곳에는 갤러리를 비롯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 작업실, 편집숍, 전시공간, 공연장, 영화관 등 여러 커뮤니티가 모여 있다.

이중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통하는 A4 스페이스(A4 Space)는 공용 커뮤니티 공간으로 회의, 워크숍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 및 시사회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이벤트도 열려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알세프칼 애비뉴에 자리잡은 많은 곳들 중 어디로 가야 될지 고민이라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비건 카페 와일드 앤 더 문(Wild & The Moon), 중동 지역의 독특한 향신료를 섞어 만든 수제 초콜릿 가게 미르잼 초콜릿 메이커스(Mirzam Chocolate Makers) 등을 추천한다.

카페 와일드 앤 더 문에서 사용되는 야채, 과일, 슈퍼푸드, 야생 식품 등 모든 재료는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됐으며 가공식품, 글루텐, 정제 설탕, 그리고 유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자 생분해가 가능한 빨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제로웨이스트 카페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오픈시간
일요일~목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운영
토요일: 오전 8시~오후 10시 운영

http://alserkalavenue.ae/en/neighborhood/wild-the-moon.php

미르잼 초콜릿 메이커스는 단 세 가지 성분, 코코아 콩,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 설탕, 그리고 코코아 버터로 초콜릿을 만든다.

매장은 오픈된 공간으로 디자인돼 방문객들은 코코아 콩을 로스팅하는 것부터 손으로 초콜릿 바를 직접 포장하는 과정까지 전체 생산 과정을 볼 수 있다. 기본적인 밀크와 다크초콜릿을 비롯해 코코넛, 고추, 망고, 피스타치오 등이 첨가된 초콜릿도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오픈시간

토요일~목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
http://alserkalavenue.ae/en/neighborhood/mirzam-chocolate-makers.php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 알 시프(Al Seef)
올드 두바이에는 알 파히디 역사지구 외에도 두바이 전통건축물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두바이의 옛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공간 알 시프.

2017년 말 새롭게 문을 연 알 시프는 규모 약 23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두바이 크릭(Dubai Creek)을 감싸고 있어 멋진 전경을 선사한다. 이곳은 두개의 구역으로 나눠졌다. 한쪽으로 현대적이고 독특한 컨테이너식 건물이 펼쳐지며 반대쪽으로는 좁은 골목과 흙빛 건물, 낡은 시장 노점 등 올드 두바이의 모습이 보인다.

이처럼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알 시프에는 다양한 현지 브랜드의 부티크샵, 팝업스토어,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보다 특별한 경험을 위해 두바이 크릭을 바라보는 레스토랑에 앉아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

이국적인 모로코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레스토랑 타임즈 오브 아라비아(Times of Arabia)에서 아랍음식을 즐겨보자.

아랍식 에피타이저인 메즈(Mezze)부터 그릴, 케밥, 각종 해산물 요리,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특히, 초저녁에 방문해 노을을 감상하며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추천한다.
오픈시간
매일: 오전 10시~익일 오전 2시 운영

https://www.alseef.ae/en/dine/times-of-arabia-restaurant/

◆현지인이 주말마다 찾는 로컬마켓 ‘라이프 마켓’
마지막으로 현지인들이 주말마다 찾는 인기 로컬마켓인 라이프 마켓이 있다.

이색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곳은 각종 식재료와 테이크아웃 음식 및 디저트는 물론 다양한 공예품, 패션용품, 완구 등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라이브 음악, 요가수업, 키즈 액티비티 프로그램, 워크샵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알찬 먹거리와 볼거리를 위해 오전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라이프 마켓은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되며 움 수퀘임(Umm Suqeim) 지역에 위치한 두바이 폴리스 아카데미 공원(Police Academy Park)에서 열린다.
오픈시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

https://ripeme.com/ripe-markets/police-academy-park/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ipemarket/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19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