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노쇼 패널티, 예약부도 위약금을 추가 인상한다.

이미 10만원으로 인상한바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 1일부터 국제선 항공기 출발시각 이전까지 항공편 취소를 통보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패널티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난 1월 10일부터 부과하기 시작한 탑승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게이트 노쇼’에 대한 패널티는 현재 기준 변경없이 30만 원 징수한다.

출처:항공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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