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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세부퍼시픽항공 최고 경영 고문
마닐라=이정민 기자 | 승인2019.02.10 17:39

세부퍼시픽은 편리함과 편리성에 중점
아세안 및 북아시아 시장 확장은 필수
2022년까지 45대 항공기 추가 도입

세부퍼시픽항공이 신 기종 도입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 시작했다.
이에 세부퍼시픽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 기종 도입을 기념, 아시아 주요 시장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열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공식행사 후 주요 임원 대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마이클 B. 슈츠 세부퍼시픽항공 최고 경영 고문을 만났다. 마이클 B. 슈츠 고문은 지난 2016년 GSA체제에서 한국지사로 바뀐 직후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참석을 위해 방한한 바 있다.

이번 세부퍼시픽의 신 기종 도입은 해당지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본격 행보로 중장거리 노선 시장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마이클 B. 슈츠 고문에게 들었다.

마이클 B. 슈츠 세부퍼시픽항공 최고 경영 고문

-세부퍼시픽의 신 기종 도입에 대한 입장은?
세부퍼시픽항공 국제선 승객수는 2017년 대비 8%이상 성장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아세안 및 북아시아 시장 확장은 필수적이다. 확장과 동시에 국제선 승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세부퍼시픽의 신 기종 도입은 이같은 맥락이다.

-세부퍼시픽의 비즈니스 모델은?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편리함과 편리성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특히 세부퍼시픽은 'FUN' 경영을 지향한다. 우리는 젊고 신선하고 역동적인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핵심은 'FUN'의 지속여부다.
또한 국제선 승객을 더 잘 수용하기 위해 연중 최저 운임을 유지하면서 승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세부퍼시픽은 출발 전, 기내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스낵을 미리 선택 주문할 수 있다. 이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한국 여행객만을 위한 서비스는?
먼저 합리적인 가격 유지다. 비용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한국 여행객도 만족할 것이다. 또한 한국인들이 어떤 것을 사고, 먹고 하는 등의 니즈에 대해 빠른 대응을 한다. 참고로 기내에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유료 제공하고 있다.

-신 기종에 대해 설명해 달라
무엇보다 신 기종 도입은 고객의 기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LCC 항공사는 비용 통제가 중요하다. ‘비용통제’란 효율성을 의미한다. 신 기종의 경우 좌석이 일반 좌석보다 40% 가량 가까워 연료절감에도 좋다. 비용통제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깨끗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세부퍼시픽은 보여주고 있다.

-향후 계획은?
한국시장 역시 매우 중요한 시장중 하나다. 또한 중국, 호주, 아시아 및 중동을 넘어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기종은 물론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중이다.
오는 2022년까지 45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며 매달 1대의 항공기가 도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7대의 A321ceo가 포함되며 향후 32대의 Airbus neo 기종이 도입될 것이다.

 

마닐라=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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