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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리퍼트 호텔 주요 지역 임원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3.10 16:18

전 세계 85개 국가 약 650개 호텔멤버
방콕·싱가폴·런던, 한국 시장 맞춤 서비스
iPrefer 적립 통한 다양한 서비스 혜택


전 세계 독립호텔들의 글로벌 세일즈와 마케팅 전문 호텔 그룹인 프리퍼트 호텔&리조트 (Preferred Hotel&Resort. 프리퍼트). 프리퍼트는 일종의 호텔 동맹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6년 한국지사를 오픈, 럭셔리와 비즈니스 호텔, 리조트부터 레지던스까지 다양한 호텔 컬렉션을 구비하고 있다.

전 세계 85개 국가에 약 650개 호텔멤버가 있으며 독립호텔로는 최초로 iPrefer(아이프리퍼)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지도와 고객관리에 힘쓰고 있다. iPrefer(아이프리퍼) 적립을 통해 룸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무료투숙도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임페리얼 팰리스, 신라스테이 동탄·역삼·서대문이 프리퍼트 호텔 멤버다.

프리퍼트 멤버 중 한국인이 많이 찾는 방콕, 싱가폴 등에서는 최근 한국 시장 수요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용과 단체 수요 증진을 위해 한국을 찾은  ▲The Landmark Bangkok, 랜드마크 방콕 ▲Royal Lancaster London 로얄 랭케스터 런던 ▲One Farrer Hotel 원파러 호텔 관계자들을 만나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다.

<인터뷰 대상>
The Landmark Bangkok 랜드마크 방콕
Nareenart Tangkanobon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Royal Lancaster London 로얄 랭케스터 런던
Hiroko Yamazaki 세일즈 매니저

One Farrer Hotel 원파러 호텔 싱가폴
Freddy See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Alice Choi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한국사무소)

◆각 호텔들의 특징은?
방콕: 315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리노베이션을 마쳐 모든 시설이 최신 시설이다.
특히 대규모 미팅룸이 있어 기업 인센티브 단체에 좋다. 상용 고객은 물론 레저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The Landmark Bangkok 'Nareenart Tangkanobon'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런던: 1967년 오픈한 역사 깊은 호텔이다. 시간의 역사 만틈 서비스의 품격이 다르다. 런던 시내 하이드파크 옆에 있어 뷰가 매우 좋으며 교통편이 편리하다. 한국인 선호하는 지역에 위치한다는 것이 경쟁력이다. 단체 수요를 위해 미팅룸 리노베이션 끝나 최신 시설이나 다름없다. 411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상기폴: 243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고객 중 한국인은 1~2위 정도를 차지할 만큼 한국인이 많이 찾는다. 특히 싱가폴을 경유하는 고객이 많다.
레저 고객은 물론 상용 수요도 상당하다. 호텔 내 미니바가 무료며 전철역과 공항이 매우 가깝다는게 장점이다. 올해 1~2월 수요는 한국인이 1위다. 야외에 올림픽 규격 공식 50미터 수영장이 있다. 한국인은 이곳을 즐겨 찾는다.

◆다른 숙박 콘텐츠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른 호텔 사용률은 어떤가?
런던: 장기 투숙객들에게 에어비앤비와 같은 다른 숙박 이용이 늘기는 하지만 호텔 사용을 선호하는 이들은 여전하다. 타깃층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로얄 랭케스터 런던 호텔은 안전문제, 서비스 등 장점이 많다. 현지인처럼 즐기기엔 다른 숙박 시설이 필요하지만 기업 단체와 같은 수요층도 분명 성장하고 있다. 로얄 랭케스터 런던 호텔의 경우 레저보다는 상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Royal Lancaster London 'Hiroko Yamazaki' 세일즈 매니저

◆방콕의 경우 한국인이 많이 찾는 목적지다. 타 호텔과의 경쟁도 치열할 것 같다?
맞다. 방콕의 경우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몰리는 지역이다. 그만큼 호텔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랜드마크 방콕 호텔의 경우 레저 고객과 상용 고객 모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인 투숙객은 전체 10위권 정도다.

◆한국시장 어떻게 보나?
방콕: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이 성장하공 있지만 갑작스럽게 성장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점진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정상적인 프로세스다. 우리 입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한국시장을 눈 여겨 보고 있다.

런던: 우리의 경우 한국 시장은 상용 수요가 늘고 있다. 앞으로는 레저 수요로 타깃을 가져가고 싶다. 물론 인센티브 단체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

싱가폴: 한국 마켓 1위다.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한국 직원도 있다. 한국인 레저 고객을 넘어 상용 수요도 더 유치하고자 한다.

◆한국 방문 목적은?
(공통 답변) 방콕, 싱가폴, 런던은 한국인들에게 각인된 여행지다. 그만큼 다양한 호텔, 리조트 들이 많다. 몰라서 못 찾을 뿐, 안다면 우리 호텔을 찾을 것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프리퍼트 계열인 우리 호텔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고 다양한 장점을 알리는 것이다. 여행사 관계자들도 그동안 알고 있던 호텔 사용을 넘어 새로운 호텔들을 찾고 있었다. 양측의 이같은 의견이 잘 맞춰지고 있다.

◆한국 시장 마케팅 홍보 전략은?
(공통 답변) 각 시장에 따라 레저냐 상용이냐 타깃과 상황이 다르다. 호텔 입장에서는 단체나 기업 상용 수요를 더 선호한다. 이번에 방한한 3개 호텔 모두 이같은 상황에 맞게 미팅룸이나 관련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다. 한국 시장에도 상황에 맞게 맞춤형 홍보를 이어갈 것이다.

One Farrer Hotel 싱가폴 'Freddy See'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부대시설은 어떤가?
방콕: 7개 레스토랑 2개의 BAR가 있다. 이곳을 통해 다양한 식음료와 메뉴가 있다. 아시아궘 입맛에 맞는 베이커리, 커피숍 등이 있다. 또한 ‘시크릿 가든’이라는 곳은 대형 텃밭인데 이곳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재배해 공급한다.

런던: 앞서 말했듯 위치가 매우 좋다. 재미있는 것은 호텔 내 벌꿀통에서 직접 꿀을 얻는다. 이 꿀은 호텔 내 식음료장에서 메뉴에 맞게 공급하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 꿀은 흔치 않는 귀중한 재료다.
싱가폴: 우리도 대규모 텃밭이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식재료로 일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호텔안에는 약 700점의 예술작품 있다. 손님이 원하면 ‘아트투어’도 가능하다. 호텔직원에게 설명을 도와 달라고 하면 도와준다. 호텔 각 층별 테마가 다르다. 객실이나 층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호텔 이미지 및 홈페이지>
◆The Landmark Bangkok

디럭스 스위트

 

프리미엄 룸

 

 

 

수영장

 http://www.landmarkbangkok.com/

◆Royal Lancaster London

클래식 룸

 

 

 

미팅룸

 

슈페리얼 디럭스

https://www.royallancaster.com/

◆One Farrer Hotel

 미팅룸

 

어반 스위트

 

수영장

 

조형 예술 작품

https://www.onefarrer.com/

◆프리퍼트 호텔&리조트 문의  ‘Alice Choi’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achoi@preferredhotels.com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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