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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서 만나는 전 세계 첫 ‘피쉬 소믈리에’포시즌스 오아후, 미나스 피쉬 하우스에서 경험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4.14 17:07

하와이 오아후 섬 서쪽 해안에 위치한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올리나 (포시즌스 오아후)는 리조트의 대표 레스토랑 ‘미나스 피쉬 하우스’에서 전 세계 호텔 업계 최초로 피쉬 소믈리에를 선보인다.

미나스 피쉬 하우스는 셰프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의 최고 셰프에 이름을 올린 ‘마이클 미나’가 하와이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포시즌스 오아후 오픈 후 올해로 오픈 1주년을 맞이한다.

미나 셰프는 하와이 바다에서 그 날 잡히는 가장 질 좋은 생선을 다양하고 신선하게 제공하기 위해 피쉬 소믈리에라는 이색 서비스를 개발했다.

미나스 피쉬 하우스

피쉬 소믈리에는 재레드 장 Jared Chang와 라이언 하우저 Ryan Houser가 맡는다.
재레드는 미나 셰프가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처음 섭외했던 인물로 하와이 바다 실정을 가장 잘 아는 로컬 어부이기도 하다. 라이언은 재레드의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로, 각종 해산물 요리뿐만 아니라 하와이 생선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자랑한다.

피쉬 소믈리에는 레스토랑의 모든 테이블에 직접 방문해 그 날 잡은 최고의 생선 옵션을 제시하고, 손님 기호에 가장 적합한 생선을 추천한다. 각종 어류와 해산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공유하며 식감과 요리 과정, 무엇보다 맛을 바탕으로 한 생선 페어링을 제공, 특별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피쉬 소믈리에는 마히마히, 아히(참치) 등 하와이의 유명한 생선들 외 보다 다양한 생선을 소개하고, 그에 얽힌 하와이 지역 및 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며 전통 알로하 정신(환대 정신)이 무엇인지도 식사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택한 생선은 미나스 피쉬 하우스의 총주방장 개릭 맨도사 Garrick Mendoza의 주도하에 통째로 요리된다. 미나 셰프가 개발한 소스를 포함해 하와이 땅에서 자란 생강과 콩, 양파를 활용한 소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된 생선들이 다시 테이블에 나오면 피쉬 소믈리에가 직접 손질해 서빙하는 등 흥미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한편, 미나스 피쉬 하우스는 포시즌스 오아후가 세계적인 스타 셰프 마이클 미나와 파트너십을 맺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하와이에서 가장 신선한 로컬 생선 요리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 요리 등 진정한 하와이식 산해진미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거대한 하와이안 시푸드 탑, 계절 생선 요리, 포케(하와이식 생선 샐러드), 킹크랩과 새우 등을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포함하며 코올리나 해변을 바라보는 모래사장 위 테이블과 캠프파이어 등 이색적인 식사도 가능하다. 또한 포시즌스 투숙객들은 리조트에서 가까운 포카후 포인트 Pokahu Point에서 피쉬 소믈리에와 종일 혹은 반나절을 함께하며, 밤 낚시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예약은 오픈 테이블이나, 전화 1-808-679-0079로 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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