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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샬레 뒤 몽 다르부아’ 연말 오픈전통 알프스 산장 호텔 리노베이션 후 재개장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4.22 22:23

프랑스 몽블랑 산맥의 인기 스키 지역인 므제브에 ‘포시즌스 호텔 살레 뒤 몽 다르부아’ 가 올 겨울 오픈한다.

포시즌스 호텔은 1927년부터 약 100년 전통의 샬레 리조트로 명맥을 이어온 ‘레 샬레 뒤 몽 다르부아’를 포시즌스 스타일로 개조했다. 호텔은 절경이 압권인 므제브의 ‘몽 다르부아’ 스키 지역에 인접해 위치했으며 프랑스에 위치한 대부분의 포시즌스 호텔을 설계한 건축업체, 피에르 이브 로숑이 디자인을 맡았다.

포시즌스 호텔 살레 뒤 몽 다르부아

특히, 세계 금융부호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하며 각 샬레의 이름을 로스차일드 그룹 일가인 벤자민과 아리안느 부부의 세 딸 이름으로 명명하기도 했다. 각 객실은 마치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목조 가옥에 거친 느낌의 석조를 배치했으며 내부는 아늑한 패브릭으로 장식해 세련된 감각과 포근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샬레 이브
메인 동인 ‘샬레 이브’에는 25개의 객실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프리마’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다. 실내외 수영장을 갖춘 스파가 자리한다. 전통적인 샬레의 편안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존했다.

◆샬레 노에미
1927년 건축 당시부터 로스차일드 가문의 프라이빗 샬레로 이용됐다. 각 객실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매우 프라이빗한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커다란 창문을 통해 몽블랑의 절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조망권을 가진다. 클래식한 목조 외관이지만 내부는 우아한 세련미를 품었다.

◆샬레 앨리스
2005년, 늘어난 수요로 샬레 노에미를 확장 증축했다. 샬레 이브 보다 더욱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커플보다는 가족 친지 등 그룹 단위에 적합하다. 전체적으로 젊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포시즌스 호텔 살레 뒤 몽 다르부아

◆포시즌스 호텔 살레 뒤 몽 다르부아 주요 특징
-공식 명칭:  포시즌스 호텔 살레 뒤 몽 다르부아
            (Les Chalets du Mont d’Arbois, Megeve, A Four Seasons Hotel)
-운영 기간: 2019년 12월 13일~2020년 4월 14일 (시즌 한정)
-총 객실 수: 41개
-평균 객실가: 박당 660유로
-주요 시설: 자연 친화브랜드 밤포드 제품을 이용한 스파 서비스, 실내외수영장
           미쉐린 1성 레스토랑 <프리마> 등 레스토랑 입점
-홈페이지: https://www.fourseasons.com/megevechalets/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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