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에서는 창사 36년을 기념하는 감사대잔치 제 2탄을 전격 공개했다.

감사대잔치 제 2탄은 감사대잔치 제1탄에 모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US아주투어가 두번째로 진행하는 여행 프로젝트다. 

박평식 대표는 “최장수, 최고 한인 여행사인 아주의 36번째 생일을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감사대잔치 제2탄으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특선상품은 3년만에 돌아온 ‘칼스배드 동굴+화이트 샌드’(3일 $849)다. 엘파소까지 항공으로 이동해 세계에서 가장 길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동굴인 칼스배드 종유석 동굴과 박쥐들의 비행쇼 그리고 19만 에이커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고 사막인 화이트 샌드튠을 둘러본다. 출발일은 메모리얼 연휴인 5월 25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길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동굴인 '칼스배드 종유석 동굴'

US아주투어는 또한 다가오는 메모리얼 연휴에 힐링과 추억을 선사할 ‘코스타리카’(6일 $1499) 상품도 준비했다. 논스톱 항공으로 이동하며 온천지역 내 고급산장호텔 2박이 포함돼있다.

이와 함께 덴버 왕복 항공으로 더욱 편안한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4일 $949)도 큰 호흥을 얻을 전망이다. 덴버, 샤이엔, 뉴캐슬, 래피드시티, 핫스프링스, 토링톤에서 미국의 역사와 정신을 체감해보자.(출발일 5/24, 7/4, 8/30)

흰 파도처럼 석고 모래가 19만 에이커 가량을 덮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고 사막인 ‘화이트 샌드 사막’

해외 여행상품은 투어멘토인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특별히 엄선해 준비했다.

유일하게 알프스 3봉을 모두 감상하는 ‘서유럽’(12일 $3499, 7일 $2799), LA 유일 그린랜드 일루리샷을 관광하는 ‘그린랜드+아이슬랜드’(11일 $12999), 서울 체류가 가능한 ‘인도+네팔+히말라야’(13일 $5799, 9일 $4999)와 ‘남태평양’(13일 $4699, 11일 $4199) 등도 감사대잔치의 일환으로 선보인다.

창사 36년 기념 고객 감사대잔치 제2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 미국 (213)388-4000 www.usajutour.com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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