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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다양성에 이어 ‘신뢰성’ 부각최고신뢰책임자 신설, FBI 출신 ‘션 조이스’ 선임
온라인뉴스팀 | 승인2019.05.14 23:57

에어비앤비가 최고신뢰책임자(Chief Trust Officer)라는 직제를 신설하고 미 연방수사국(FBI) 출신의 션 조이스(Sean Joyce)를 선임했다. 최고신뢰책임자는 에어비앤비를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커뮤니티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의 미션은 누구든 어디에서든 소속감을 느끼는 세상을 만드는 데 있다. 이 미션 달성을 위해 에어비앤비는 어디에서 묵을지, 그곳에서 무엇을 할지, 거기로 어떻게 갈지 등 모든 것을 한 데 아우르는 통합 여행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플랫폼은 이 같은 여행의 모든 부분에서 사람들 간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이를 강화하기 위해 신뢰와 안전, 사생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히는 조이스를 최고신뢰책임자로 선임했다.

신임 션 조이스의 업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신뢰와 안전을 강화하고, 법 집행기관과의 파트너십 등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신뢰와 안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있어서 근본적인 요소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데 있다.

조이스는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자문기구 수장(Principal in PwC’s Advisory Practice)과 미국의 사이버보안 및 프라이버시 부문 리더, 글로벌 사이버보안 및 프라이버시 리더십팀 소속 등으로 활동해왔다. PwC에서 그는 사이버보안과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전략, 위기관리 등과 관련한 수많은 부분에 대해 고객들에게 자문해주는 등의 실행계획 등을 주도해왔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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