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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스트라스부르’로 노선 확대5월 31일부터 주 4회 프랑스 소도시 연결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5.15 00:05

터키항공이 유럽 교통의 요지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로 취항을 재개하고 노선 확대를 이어간다. 이스탄불과 스트라스부르를 오가는 노선은 오는 5월 31일부터 주 4회 운항될 예정으로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유용한 노선을 제공한다.

이번 스트라스부르 취항으로 터키항공은 전 세계 124개국 309개 도시 노선을 보유하게 되며 프랑스 내에서도 7개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스트라스부르는 북유럽과 지중해 유럽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두 문화가 융합된 스트라스부르의 구시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됐으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독일 화해의 상징으로 ‘유럽의 수도’로 불리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유럽 통합을 위해 1949년에 설립된 유럽 평의회(Council of Europe)를 포함한 약 20개의 유럽 기구들이 위치해있다.

스트라스부르 운항 스케줄 (5월 31일부터 적용)

한편, 스트라스부르 방문객들은 도시의 거리에서 손쉽게 역사와 예술을 만날 수 있다. 노트르담 성당, 로앙 궁전, 장식미술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을 비롯해 가요트 호텔(Hotel Gayot)과 중세시대 건축물 등이 즐비하며,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미식 문화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더불어 스트라스부르는 유명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터키항공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연방 샤르자, 모로코 마르케시 등 다양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스트라스부르 노선이 추가되면서 터키항공의 새로운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에서 더욱 다양한 취항지로 여행을 제공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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