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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자 선정
엄금희 기자 | 승인2019.05.15 23:3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의 지역기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  

동 사업은 광역지방자치단체 대상의 매칭사업으로 시행하며 올해는 시범적으로 1개 지역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했다. 부산광역시는 영도구청, 부산관광공사와 같이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계획을 제출했으며 3단계 평가절차와 종합심의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부산광역시에 최초로 구축되는 ‘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관광의 신규 중심지로 조성 예정인 영도구의 초입에 위치한 씨사이드 콤플렉스 시설을 활용해, 부산 관광기업과 여행객들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매년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지역기반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기업육성, 지역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 일자리 허브, 기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 추진을 위한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및 홍보·마케팅 지원도 받는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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