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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개관‘자유의 여신상’ 우측 위치 총 3개관 구성
온라인뉴스팀 | 승인2019.06.12 00:20

뉴욕의 새로운 관광명소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이 지난 5월 16일 첫 문을 열었다.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은 리버티 아일랜드 내 위치한 뉴욕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의 우측에 자리해있다. 박물관은 약 2400㎡ 규모로 설계됐으며 멀티미디어 상영관, 참여 갤러리, 영감 갤러리 등 총 3개의 관으로 구성된다. 박물관 관람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외관

▲멀티미디어 상영관
박물관의 첫 번째 코스인 멀티미디어 상영관에서는 본격적인 박물관 관람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물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영상을 상영한다. 관람객들은 약 10분 분량의 영상을 시청하게 되는데 특히, 자유의 여신상이 세워지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비롯해 제작 과정, 드론으로 촬영한 여신상 내부 영상 등 다양한 소재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참여 갤러리
참여 갤러리에서는 여신상 제작을 총괄했던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Frederic Auguste Bartholdi)의 생생한 제작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 갤러리 내부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바르톨디의 작업 스튜디오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조각가가 실제 제작에 사용했던 소형 석고 모델부터 거대한 구리 판자 틀 등 여신상 초기 기획 단계의 과정은 물론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에 대해 보여준다.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내부

▲영감 갤러리
박물관의 마지막 순서인 영감 갤러리에서는 관람의 하이라이트인 여신상 횃불 원본을 직접 볼 수 있다. 여신상이 세워진 1886년부터 약 100년간 여신상 오른 손에 실제로 들려있던 횃불은1986년 진행 된 보수 후 모조품으로 대체됐으며 현재는 영감 갤러리 내부에서 그 원본을 감상 할 수 있다. 끝으로 갤러리를 둘러 싼 통 유리를 통해 펼쳐지는 뉴욕의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은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박물관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며 12개 언어로 오디오 투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statueoflibertymuseum.org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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