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고객이 기내 반입 가능 물품 물어보면···국토부, 항공기 반입금지 검색서비스 실시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6.13 23:35

국토교통부가 공항에서 자주 적발되는 물품을 공개하고 누구나 알기 쉽게 확인이 가능한 인터넷 검색서비스를 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항공기를 탈 때 객실에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는 물품(휴대물품)과 항공사에 맡겨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물품(위탁물품)을 확인 할 수 있는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avsec.ts2020.kr)하게 되며 항공기를 탈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물건,  객실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물건,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물건 확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칼을 입력하면 칼의 종류가 나오고 자기가 갖고 있는 칼 종류를 클릭하면 객실에 갖고 탈 수 있는지 화물칸에 실어야 하기 때문에 항공사에 미리 부쳐야 하는지 등 그림 (순차적으로 연말까지 완성)과 함께 안내하여 일반이 알기 쉽게 하였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안내하여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자주 적발되는 위해물품을 현행화(매 분기마다 업데이트)하여 항공기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항공사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 바로가기를 추가했다.

또한 일반인이 항공기내 반입금지 기준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분류체계를 단순화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오는 28일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를 하도록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고시)’를 개정시행을 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19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