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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 5번째 日지방발 전세기 취항마츠야마에서 취항 지방도시 공략 마케팅 성과
엄금희 기자 | 승인2019.07.15 00:32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일본 마츠야마를 출발하는 전세기를 통해 180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일본 지방도시 공략 마케팅을 펼쳐온 결과, 올해 5번째 일본발 전세기 취항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전세기는 지난해 하반기 마츠야마 전세기 유치 세일즈의 성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마츠야마발 전세기는 지난 오키나와(3/29), 히로시마(4/27), 토야마(5/24), 타카마츠(6/14)에 이은 올해 5번째 일본발 전세기 취항이다.

마츠야마발 전세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마다 1회씩 운항되다가 지난해 예약 대기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아 올해는 2회(7월, 11월) 운항될 예정이다.

마츠야마발 전세기를 기획한 日여행사(후지트래블서비스)는 "제주 전세기 상품 이용자 대부분은 제주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다. 40~50대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이나 20~30대 젊은층의 예약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과 일본 간 정치외교 갈등이 불거지고 있으나 예약 취소건 없이 안정적으로 전세기가 운항됐다"며 "향후 사태 장기화로 인해 일본 관광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도쿄, 오사카 등 거점지역과 더불어 일본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인지도 제고 프로모션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츠야마발 전세기 입도 일정

한편, 제주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올해 5월까지 3만 1892명으로 전년 동기 2만 5145명 대비 26.8%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노선은 ▲티웨이항공 제주~도쿄(주5회), 제주~오사카(주7회), 제주~나고야(주4회/운휴기간: 7.27~9.1) ▲대한항공 제주~도쿄(주3회), 제주~오사카(주4회), ▲제주항공 제주~후쿠오카(주3회/7.2 취항)가 있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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