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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관광지, 6개 권역 24개소로 확대 운영참여 지자체 대상 첫 워크숍 갖고 추진 본격화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7.15 00:41

정부가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이 총 6개 권역 24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기존 장소단위 운영에서 춘천, 전주, 장수, 남원, 김해, 제주가 1차 확대 권역 대상이다.
도시 전체가 지정될 경우 관광객의 편의성 증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 영진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자체 워크숍’을 열고 사업추진 체계 및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열린관광지는 우리 사회의 환경 변화로 인해 관광 약자 역시 편리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 사업이다. 열린관광지 조성을 통해 ▲물리적 접근성 개선 ▲체계적 정보 전달체계 구축 ▲장애없는 관광콘텐츠 발굴 ▲포용적 인식 확산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추진은 문체부가 사업총괄 및 사업비를 지급하며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사업주관, 관리 감독의 업무를 맡으며 한국표준협회는 지자체 대상 사업 시행 및 운영을 맡게 된다.

열린관광지가 확대 운영됨에 따라 진행 방법 역시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자문단을 통해 현장 점검이 철저히 진행되며 설계 단계- 시공단계-사업평가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를들어 장애인의 열린 관광을 위해 시설물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들의 동원돼 타 선진 관광국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당장 이달부터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참여 지자체의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치고 올해 말까지 준공을 마치고 사업평가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표준협회로 문의 하면 된다.

문의: 한국표준협회 김동환 전문위원 creation_p@ksa.or.kr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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