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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그리고 국경일 230주년 맞아13일 국경일 행사 진행, 각국 외교사절단 대거 참석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7.15 00:45

프랑스 국경일 리셉션 행사가 지난 13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렸다.

프랑스 국경일은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을 탈취한 날로, 프랑스 혁명의 시작일이다.
시민혁명으로 대표되는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역사적인 날로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기념일이자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프랑스 현지에서는 매년 13일 밤부터 14일 밤까지 축제가 열리며 대형콘서트,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군사행진,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우)

한국에서의 마지막 국경일 행사를 맞이하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인사말은 통해 “한-불 양국은 무역,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교류가 있다”며 “이같은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리셉션 행사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등 주한외교사절단들을 비롯해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 등 주요 귀빈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여행업계에서는 정혜원 프랑스관광청 부소장이 참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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