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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숙박일수 성장율 한국 1위방문객 전젼대비 42% 가량 성장, 테마별 여행객 급증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7.15 00:47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은 지난 10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그동안 잘츠부르크를 성원해 준 미디어 함께 ‘2019 미디어 데이’ 런천을 가졌다. 지난 2월에 이어 한국을 재방문한 잘츠부르커랜드 관광청 마케팅 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시장을 겨냥해 음악 뿐만 아니라 휴식과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잘츠부르크 주의 알프스 관광에 대해 소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잘츠부르크 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2.7% 증가한 5만 3047명을 기록했으며 숙박일 수 또한 45.3% 증가한 7만 2289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8/19년 겨울시즌에는 한국인 관광객의 총 숙박일수가 약 35%의 증가 하면서 한국이 잘츠부르크 주를 방문하는 모든 국가 중 중국과 미국을 제치고 최고의 숙박 성장률을 달성했다. 

잘츠부르크주는 고풍스러운 음악과 문화로 유명하지만 주위를 둘러싼 160여 개의 호수와 오스트리아 내 가장 큰 알프스 산을 지닌 자연 친화적인 곳이기도 하다.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이사는 “잘츠부르크 주의 숲이 주는 목가적인 풍경과 다양한 체험들은 번 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알파인 헛에서 알프스의 깨끗한 공기와 미식을 즐기고 그라우코글 산의 잣나무 길과 같이 우거진 산속을 산책하면서 마음의 안정뿐만 아니라 혈압 감소, 숙면, 면역체계 강화 등 진정한 심신의 휴식을 잘츠부르크 주에서 경험해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잘츠부르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이사

잘츠부르크주의 주도인 잘츠부르크시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첼암제-카프룬은 빙하, 산,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또한 이곳은 사계절 내내 하이킹, 사이클링, 수영, 설산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의 메카다.

특히 잘츠부르크 주의 스키장은 최고의 설질을 유지하며 겨울뿐만 아니라 7월 초까지도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린다. 첼암제-카프룬에서는 다양한 레벨의 스키어/스노우보더를 위해 스키투어, 프리라이드, 점프, 급커브 강습, 눈사태 대비훈련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 마이스코겔(Maiskogel)& 슈미튼회헤반(Schmittenhohebahn)지역은 첼암제-카프룬 스키연합을 형성하며 138km의 피스트(스키활강코스)와 49개의 케이블카/리프트를 운영 중이다.

그 외에도 잘츠부르크주의 가장 높은 3029m 파노라마 플랫폼, ‘탑 오브 잘츠부르크’ 전망대, 호에 타우에른 국립공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암벽 터널, ‘내셔널 파크 갤러리(National Park Gallery)’, 해발 2,600m에서 즐기는 이글루체험 ‘아이스캠프’ 등은 이곳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한국에서 잘츠부르크 직항 항공은 없는 상태로 터키항공의 경우 이스탄불~잘츠부르크 주 10회 운항중으로 비행시간 2시간 30분이며 인천출발 이스탄불 경우 시, 경유 시간은 약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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