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의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세상 로맨틱한’ 캐나다 여행기의 첫 방영분이 공개됐다. 이번에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한국인들의 인기를 끌게 된 로맨틱한 도시, 퀘벡시티 여행기를 시작으로 총 3회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희쓴 커플의 옐로나이프 신혼 여행기 방송편과 실제 여행 시장에 미친 영향력을 눈 여겨 봐온 퀘벡주 관광부의 카롤린 프루 장관이 직접 희쓴커플을 퀘벡시티로 초청했다.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은 퀘벡시티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도시 어디에서나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건물로 퀘벡시티 여행의 기점이다. 

캐나다 퀘벡시티 여행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관광청 여행일정 http://keepexploring.kr/mosaic/travel/tView/qc6
▲캐나다관광청 블로그 https://blog.naver.com/canadawow
▲캐나다관광청 홈페이지 https://keepexplor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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