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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R, 타이완으로 가을 여행타이완 관광청 초청 간담회 및 주요 명소 방문
이정민 기자 | 승인2015.10.26 23:33

주한 외국관광청협회(ANTOR) 회원들이 타이완 관광청 초청으로 지난 10월 21일~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타이완을 첫 공식 방문, 본청의 셰웨이쥔 관광 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타이완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타이완은 현재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시장으로 ‘꽃보다 할배’ 이후 타이완을 방문하는 우리나라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젊은 개별 여행객들이 늘어난 곳이다.

기념품을 교환하는 셰웨이쥔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장(오른쪽)과 손병언 안토르 회장

ANTOR 회원사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수도인 타이베이에 있는 용산사와 타이베이 101 빌딩, 타이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연과학 박물관, 개성 넘치는 식당과 카페, 상점들이 펼쳐진 지우펀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했다.

또한 예술의 도시인 타이중에서는 국립 미술관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버블티의 원조인 춘수당에서 바리스타와 함께 자기만의 버블티를 만드는 이색적인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야시장를 방문했다. 이 밖에도 새로운 타이완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타오위안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보기도 했다.

타이베이 101빌딩

특히 타이완 관광청이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요리 마케팅’을 보여주는 타이완 토속 요리에서부터 현대식 퓨전 요리와 해산물 그리고 독특한 카페와 식문화 등 다양한 요리 체험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단을 이끌었던 손병언 ANTOR 회장은 “금년 9월 기준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우리나라 방문객은 47만 명으로 전체 아웃바운드 여행 방문국가 중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찾은 타이완 방문객 역시 37만 명으로 전체 해외 입국자 중 4위에 있다. 그만큼 타이완과 우리나라의 관광은 그 어떤 국가보다 더 중요하며 잠재성이 풍부하다. 이번 안토르의 타이완 공식 방문은 타이완 관광청이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전개한 다양한 마케팅의 성과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타이완 국립자연과학박물관

안토르는 매년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고 다른 해외 관광청의 마케팅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매년 회원국 중 한 곳을 공식 방문해 해당 관광청 본청의 담당자들과 상호 관광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중국여유국의 초청으로 시안을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관광청 초청으로 쿠알라룸푸르와 푸트라자야, 멜라카를 방문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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