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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내비뇨의학회’ 한국 유치90개국 2500명 내비뇨의학 전문가 서울 집결
엄금희 기자 | 승인2019.08.05 01:18

한국관광공사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2022년 9~10월에 열릴 예정인 제40회 세계내비뇨의학회(World Congress of Endourology)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비뇨의학은 비뇨의학의 분과중 하나로 세계내비뇨의학회는 전 세계 내비뇨의학 관련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 종사자들이 수술 시연 및 학문에 대해 발표, 토론 및 경험을 공유하며 학문적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주요 의학회의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회의다.

참가 규모는 세계 약 90개국 2500명으로 기대된다.

2022 학회 유치는 기관간 짜임새 있는 협업과 준비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2019 세계내비뇨의학회 유치에 나섰다 아쉽게 탈락한 이후 학회-공사-서울관광재단은 2018년부터 사전 전략회의 등 치밀한 준비에 착수, 지난 2018년 7월 유치제안서 심사에 이어 9월 세계내비뇨의학회 파리 총회의 유치 경쟁 PT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그해 12월 세계내비뇨의학회 국제본부 관계자 방한 현장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총회 서울 유치에 대한 회원국간 공감대를 형성, 올해 6월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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