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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공, ‘섬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섬 관광 매력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엄금희 기자 | 승인2019.08.11 22:09

제주관광공사가 ‘제1회 섬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에서는 지난 2018년 도서개발 촉진법이 제정됨에 따라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지정, 그 첫 번째 범국가적 행사를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남 목포 삼학도에서 진행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섬 지역발전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공사는 추자도와 마라도를 사업대상지역으로 관광매력 발굴 및 홍보마케팅, 지역주민 역량강화, 관광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공사는 2015년 지역기반 관광가치 확대를 위한 전담부서인 지역 관광처를 신설해 지난 2017년부터 행정시(제주시/귀포시)와 함께 추자마라 매력화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시행해 왔다.

특히 관광으로 도서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섬다움의 매력발굴 ▲사람중심의 사업화를 추진한 결과 추자도의 경우, 2016년 4만 8420명에서 2018년 5만 6916명으로 마라도는 40만 7517명에서 45만 5986명으로 양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되면서 지역 활력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이러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정부 기관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 스스로 관광사업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협의체 구성 및 섬관광 PD제도를 운영 ▲추자탐험 10선 ▲추자도 여행자센터 개소 ▲마라도 체류형 이벤트 별밤 ▲주민사업자 역량 강화 ▲마라도 협동조합 설립 ▲주민해설 등 관광일자리 창출 등 주민주도의 관광사업화를 도모했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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