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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상반기 아웃바운드 통계세이쉘·캐나다 두자리수↓, 터키·오스트리아 두자리수 ↑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8.11 22:44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상반기 주요국 아웃바운드 통계를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통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요국 관광부 또는 관광공사에서 집계, 발표하는 한국인 입국통계를 수집,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내용은 이를 바탕으로 조사된 결과다.

최종 업데이트는 지난 8월 1일로 국가별 발표 시기에 차이로 인해 올해 6월까지 집계 결과다. 해당국에서 제공한 자료인 점을 감안, 각국 관광청 내부 자료와 다소 차이가 발생 할 수 있다. 또한 해당국에서 알리지 않은 국가는 누락된 점을 알린다.

대부분 전년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두자리수 이상 감소세를 보이는 곳으로 세이쉘 -27.0%(5월까지 누계), 캐나다 -16.9%(5월까지 누계), 스리랑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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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이쉘의 경우 지난 1월부터 연이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 몇 년간 관광청의 활동 부재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캐나다의 경우 지난 2월 2.6% 증가 외에 매달 두자리수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경제 보복 조치 이전인 6월 까지만 살펴봐도 이미 하락세는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우려했던 홍콩의 경우 최근 국내 정치 상황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1.3%의 성장을 보였다.

가장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미얀마로 6월까지 누계 84.2%를 기록했으며 터키 41.6%(5월 까지 누계), 세르비아 22.2%, 베트남 21.3%, 오스트리아 12.8%(5월까지 누계), 말레이시아 10.2% 등을 기록했다.

최근 항공편 취항 등 올해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몽골의 경우 2월과 5월 두 달치 실적만으로 6.5% 성장을 보였다. 모리셔스 성장도 주목할 만 하다. 휴양지 특성상 동계 시즌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7.7%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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