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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궁 수라간 불고기 삼색밥
엄금희 기자 | 승인2019.08.17 16:43

부여문화재 야행에서 한 끼를 먹어도 웰빙이 생활의 트렌다. 건강한 점심 한 끼를 위한 백제궁의 밥상이 있는 백제문로의 '백제궁 수라간'을 찾았다.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 백제궁 수라간에서 먹는 점심은 불고기 삼색밥이다. 밥에 영양을 더했다. 백제궁 수라간의 밥은 색깔부터 다르다. 세 가지 맛을 담아낸 삼색밥이다. 백년초와 치자물을 들여 짓는 삼색밥은 분홍색과 노란색, 흰색이 어우러진 약용 삼색밥이다.

▲부여 맛집 백제궁 수라간은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5 백제원 내에 있는 향토음식점으로 연잎담의 향토음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 이곳에서 부여문화재 야행의 점심으로 불고기 삼색밥을 먹는다.

삼색밥은 불고기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다. 과일 채소 육수로 만든 불고기는 건강밥상의 주연이다. 부여 맛집 백제궁 수라간의 불고기 삼색밥은 맛과 건강, 색과 향, 씹히는 식감까지 더해져 입이 행복하다.

불고기가 있으니 케일, 양배추, 고추의 유기농 채소가 나온다. 우렁이 쌈장은 불고기 삼색밥의 화룡점정이다. 우렁이 쌈장의 강된장을 넣고 삼색밥에 각종 나물과 불고기를 올려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배가 된다.

▲부여 백제원 내에 있는 향토음식점 백제궁 수라간 장독대다. 장독대는 장류가 담긴 독과 항아리 등을 놓아두는 곳이다. 장독대는 한국의 필수적 설비로서 대체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마련한다. 가장 큰 독은 장독으로 쓰고 중들이에는 된장과 막장 등을 담아 두며 앞줄의 작은 항아리에는 고추장류와 장아찌류를 담는다.

부여 맛집 백제궁 수라간은 계절마다 부여 지역에서 자라는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반찬들로 정갈하면서 맛깔스럽다. 예뻐서 더 맛있는 불고기 삼색밥은 세상 어떤 진미로도 대신할 수 없는 건강밥상이다.

▲부여 백제원 내에 있는 향토음식점 백제궁 수라간 진하고 구수한 우렁이 쌈장 강된장이다. 쫄깃한 식감의 우렁이를 넣어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우렁이 강된장이다. 간 해독에 좋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우렁이를 활용했다. 삼색밥에 쓱쓱 비벼 먹어도 맛있고, 양배추 잎에 넣어 싸 먹어도 아주 맛있다.

삼색밥과 제철 음식이 맛있는 부여 맛집 백제궁 수라간은 복합문화공간 백제원 안에 있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인 생활사 박물관, 식물원, 체험학습장과 문화상품을 들여다볼 수 있다.

▲부여 백제원 내에 있는 향토음식점 백제궁 수라간 삼색밥이다. 삼색밥은 눈으로 행복하고 입으로 호강한다. 백년초와 치자물을 들여 지은 밥은 분홍색과 노란색, 흰색이 어우러진 약용 삼색밥이다.

Tip
부여 맛집 백제궁 수라간 찾아가는 길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5
예약전화: 041-837-1255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
휴무일: 연중무휴, 명절 연휴 제외
좌석수: 400석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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