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크루즈의 혁신적인 크루즈선 ‘엣지호’가 타임지 선정 ‘2019년 지금 당장 경험 해 봐야 하는 세계 최고의 장소 100선(TIME Magazine's 2019 World's Greatest Places)’ 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지는 매년 전 세계의 에디터 및 전문가의 선택을 통해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업계 동향을 선도하며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100개의 목적지를 선택,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 발표하고 있다. 

2018년 12월 첫 선을 보인 셀러브리티크루즈 엣지호는 세계 유수의 호텔, 리조트와 함께 ‘숙박’ 부문에 그 이름을 올렸으며 타임지는 이번 선정을 통해 가장 새로운 10억 달러 규모의 완전히 새로운 크루즈 쉽으로 엣지호를 소개하며 레스토랑, 수영장, 휴게공간 등으로 변모하는 세계최초의 해상 플랫폼 매직카펫과 창의적인 요리와 예술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는 에덴 또한 주목할 만한 시설로 언급했다.

셀러브리티크루즈 한국총판 관계자는 “크루즈 여행의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셀러브리티 엣지호는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크루즈선으로 2020년 4월 첫 선을 보일 아펙스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다”며 “특히 월 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요금 혜택, 추가 특전 등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크루즈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셀러브리티크루즈 한국총판은 10월 2일까지 ‘Wonder Awaits - Light Up Your Holidays’ 프로모션을 진행 ▲신청금 환불 불가 특별요금(NRD) 프로모션 ▲예약 특전 2가지 제공 프로모션 ▲예약 특전 4가지 제공 프로모션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3인실이나 4인실을 사용하는 승객 중 3번째와 4번째 승객은 크루즈 요금의 50% 추가 할인을 첫 번째와 두 번째 승객에게는 선실 등급에 따라 최대 $500 혜택을 제공하며 홀리데이 크루즈 일정 예약시 최대 $1,000의 추가 특전을 제공한다.

셀러브리티크루즈는 유니크한 엣지호와 아펙스호를 비롯한 총 13척의 크루즈선이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카리브해, 남미, 남극, 호주&뉴질랜드, 아시아, 순수 자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닌 갈라파고스 등 전 세계 300여 기항지를 운항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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