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인터뷰
“대만의 자존심 ‘원산대반점’을 알린다”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9.23 04:44

여행박람회 참가 통해 한국 시장 홍보 강화
‘유일무이’ 대만의 중화 스타일 5성급 호텔
객실·레스토랑·수영장 등 부대시설 장점

우리에게는 원산대반점(圓山大飯店)으로 잘 알려진 티이베이 검담산 위에 자리하고 있는 ‘The Grand Hotel Taipei’는 최근 한국 시장에 적극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9월 5일 열린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에 첫 참가한 ‘원산대반점’은 타이베이의 자존심이라 할 만큼 호텔 컨디션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숨고르기만 지속하고 있었다.
한국 시장에 브랜드 알리기에 직접 나선 원산대반점 이려문 세일즈 책임자를 만나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이려문 원산대반점 세일즈 책임자

◆먼저 ‘원산대반점’의 역사에 대해 알려달라
The Grand Hotel Taipei은 중화민국 타이베이 검담산 위에 있는 중국식 호텔이다. 원산대반점(圓山大飯店)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본래 타이완 신궁이 있던 곳 이다. 이후 지난 1952년 장제스 총통 부인의 제안으로 호텔로 재조성됐으며 호텔에서는 지난 2008년 마지막 행사가 열린 ‘타이베이101’ 빌딩에서 하는 신년 불꽃놀이가 잘 보여 퍼져 신년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에전에는 외국 대사, 고관, 국가원수 등 국빈들을 접객하기 위해 지어져 1990년대 이전에는 국빈 외에는 투숙이 불가능했다.

한국에는 ‘꽃보다 할배’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무엇보다 ‘원산대반점’은 대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대만에서는 유일무이 하게 중화풍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최근 대만의 많은 호텔들이 현대식인 점에 비해 차별성이 확실하다.

◆객실수와 부대시설 특징은?
약 500여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림픽 공식 면적인 50미터 풀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 피트니스, 테니스장, 온천, 특색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레스토랑은 어떤가?
5성급 호텔인 만큼 레스토랑 콘텐츠도 좋다. 중식, 일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등이 있다. 중국식의 경우 절강성이나 광동성 전통 음식들을 경험 할 수 있다.

◆가격대는?
1박당 평균 10~20만원 선이다. 신용카드 결제 시,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한다.

◆한국 고객 비율은 어떤가?
전체 약 10% 가량으로 더 성장 시켜야 하는 시장이다. 중국 투숙객이 가장 많고 일본 유럽 고객이 주요 고객이다.

◆한국인 평균 숙박일수는 ?
단체 고객의 경우 평균 2박이며 개별 여행객의 경우 3~4박이 주를 이룬다.

◆한국 시장 대상 브랜드 홍보 전략은?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참가 이유다. 많은 한국인에게 먼저 브랜드를 알려야 한다.
현재는 브랜드 명성에 비해 마케팅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점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열리는 여행박람회에 앞으로도 꾸준하게 참가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