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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시즌, 日감소 불구 운항횟수 135회 확대국가별 비중 중국·일본·베트남 순, 日노선 24% ↓
이정민 기자 | 승인2019.10.27 21:52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9년 동계기간 동안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을 인가했다.

이번 동계기간에는 국제선은 96개 항공사가 총 378개 노선에 왕복 주 4980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해 운항횟수는 주 135회(약 2.8%↑)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5.3%(주 1260회)로 가장 많이 차지하며 다음으로 일본이 약 18.9%(주 939회), 베트남 약 11.4%(주 569회), 미국 약 10.7%(주 534회) 등의 순이다.

2018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 126회가 증가한 베트남이고 다음이 중국(주 122회↑), 필리핀(주 66회↑) 등의 순이다.

반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방일 관광객 감소에 따라 일본노선은 2018년 동계대비 약 24%(주 301회↓) 대폭 감소, 2018년 동계기간 이후 유지하던 운항횟수 1위에서 1년 만에 밀려났다.
 
동남아시아 등으로 노선 다변화 및 항공회담을 통한 중국 운수권 배분(5월)에 따라 일본운항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8년 동계 대비 2019년 동계 국제선 운항횟수는 135회 확대(2.8% 증가)됐다.

항공사별 운항횟수 비율을 보면 국적사 64.9%(주 3230회), 외항사 35.1%(주 1750회)며 대FSC는 56.3%(주 2584회), LCC는 43.7%(주 2006회)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 운항횟수가 많은 도시는 홍콩(주 281회), 일본 동경(나리타, 주 269회), 일본 오사카(주 264회), 중국 상해(푸동, 주 247회) 순이다.

            <2018년 동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운항횟수)(단위: 주간/왕복)>

특히, 인천~남통(중국), 인천~린이(중국), 인천~부다페스트(헝가리), 제주~남통(중국), 대구~장자제(중국), 무안~장자제(중국) 등은 신규 개설된 노선이다.

한편, 국적 LCC의 운항횟수는 전년 동기대비 약 2.8% 증가(주 1588→주 1632회)했다.

국내선은 총 22개 노선에서 주 1825회를 운항하게 되며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4회(0.2%, 왕복기준) 감편됐다.

제주노선(13개)은 주 1491회로 전년 동계기간 대비, 주 25회 증편(1.7%↑)됐다.

내륙노선(9개)은 주 334회로 전년 동계기간 대비, 주 29회 감편(7.9%↓)됐다.

공항별 운항횟수 (단위: 회/주)

 

운항횟수 TOP 10 국가(단위: 회/주)

 

운항횟수 TOP 10 도시 (단위: 회/주)


 

운항횟수 TOP 10 항공사(단위: 회/주)

 

항공사별 비교(단위: 회/주)/ FSC LCC 운항횟수는 여객기준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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